엉덩이가 탐스러운 그녀, 심으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타고난 것이 아니라 운동으로 노력해 얻은 애플힙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와 SNS에서 화제가 된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 심으뜸. 그녀가 탐스러운 엉덩이를 갖게 된 보디 시크릿을 코스모에 전했다.


<출발 드림팀 시즌2> 머슬퀸 편 우승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의 인물이 됐어요. 인스타그램이나 TV에 비치는 모습은 많은 여성에게 운동을 하도록 동기 부여를 해주곤 하는데요, 언제부터 운동을 시작했나요?

체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웨이트트레이닝을 접하게 됐어요. 이후 꾸준히 운동을 해오다가 필라테스를 하게 됐고, 매력을 느껴 강사까지 됐죠. 근력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된 건 3년 전,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면서부터예요. 2014년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탔는데, 첫 출전에 큰 상을 타서 주목을 받았어요. 제가 생각해도 대회를 준비하는 최근 2년 사이 몸이 가장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어디인가요?

가는 허리와 히프 라인이오. 그렇다고 엉덩이 부위만 운동한 건 아니에요. 엉덩이가 예뻐 보일 수 있도록 허리, 상·하체 밸런스를 맞추는 데 신경 쓰면서 운동했어요. 피트니스 선수는 비율이 중요하거든요. 사실 저도 타고난 골격은 일반 사람과 다르지 않아요. 운동으로 어깨나 등 부위의 근육을 만들고 힙업이 되도록 노력해서 예뻐진 거죠.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엉덩이, 타고난 거죠?”, “원래 엉덩이가 컸죠?”, “수술했죠?”라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저는 하루에 스을 1000개씩 하고, 어쩔 땐 1500개 하기도 해요.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제가 일란성쌍둥이거든요. 동생은 여리여리한 편인데 저는 근육량이 많아 동생보다 8kg나 더 나가요. 엉덩이만 비교해도 사이즈 자체가 달라요. 실제로 보면 차이가 더 심하다고 하고요.


운동할 때 건강한 식단 또한 빼놓을 수 없죠. 지금과 같은 멋진 보디를 유지하기 위해 주로 먹는 음식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채소, 과일 등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대회 준비 기간이 아닐 때도 운동은 절대 빼먹지 않아요. 촬영이나 레슨하다가 틈틈이 시간이 나면 스을 200개씩 하고,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의 열량은 그날 모두 태우고 자요. 먹는 양도 정말 많아 주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먹고 힘들게 운동하냐, 조금만 먹으면 될 텐데”라고 말하곤 하거든요. 하지만 제가 단기간에 몸이 좋아질 수 있었던 이유는 제대로 먹고 제대로 운동해서예요. 덜 먹고 운동을 덜 하는 것보다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의 몸이 더 예쁘거든요. 제가 많이 먹긴 하지만 활동량도 정말 많아요. 강남역에서 신사역까지 정도의 거리는 걸어 다니고 평소에도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몸을 움직이죠. 물도 하루에 3~4리터씩 마시는데, 운동하는 시기에는 6리터 이상 마시곤 해요.

평소에 어떤 운동을 하는지 궁금해요.

스이나 필라테스 같은 맨몸 운동을 주로 하고 웨이트트레이닝은 주 3회, 유산소운동과 같이 해요. 올해 상반기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는 웨이트트레이닝에 중점을 두고 운동할 생각이에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에게 잘 알려졌는데 심으뜸이란 사람이 어떻게 보여졌으면 하나요?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 건강한 몸으로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주는 사람, 심으뜸다운 몸을 평생 유지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겉모습뿐 아니라 운동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사람들이 원하는 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제 기준이나 스스로의 목표에 맞춰 몸을 만들고, 그걸 증명해내는 사람이 되려고 해요. 해마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줘 진짜 노력한 몸이란 무엇인지 보여줄 거예요.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
타고난 것이 아니라 운동으로 노력해 얻은 애플힙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와 SNS에서 화제가 된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 심으뜸. 그녀가 탐스러운 엉덩이를 갖게 된 보디 시크릿을 코스모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