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그녀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예쁘다’와 ‘아름답다’는 같은 듯 다르다. 예쁜 얼굴과 몸매에 다양한 스펙트럼을 더하며 나날이 아름답고 풍성해지는 한예슬을 만났다. 코스모가 포착한 그녀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 | 한예슬,화보,인터뷰,마담 앙트완,코스모폴리탄

Blooming Rose깊고 풍부한 눈매가 고혹적인 느낌을 주고, 입술에 바르는 컬러가 섹시함이나 발랄 또는 차분한 느낌 등을 결정한다면,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는 양 볼을 발갛게 물들인 블러셔만 한 것이 없다. 피부는 깨끗하게, 눈매는 부드럽게 연출한 뒤, 샤넬 르 블러쉬 크렘 드 샤넬 #82 로즈 펄처럼 비비드한 로즈빛의 블러셔를 더해볼 것. Eye 샤넬 레 꺄뜨르 옹브르 #228 띠쎄 깡봉. Lip 샤넬 레브르 쌩띠양뜨 #215 바비올르. Cheek 샤넬 르 블러쉬 크렘 드 샤넬 #82 로즈 펄. 귀고리, 반지, 풀오버 원피스 모두 샤넬.한예슬 씨가 커버를 장식한 코스모 뷰티 북이 나올 즈음이면 예슬 씨의 새 드라마 <마담 앙트완>이 시작되네요. 1월 22일 첫 방송이죠? 촬영 때문에 지금 한창  바쁘시겠어요. 네. 지난해 11월부터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어요. 어제도 늦게까지 촬영했고, 또 여유 시간이 생기더라도 역할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배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다른 촬영이나 다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일단 드라마에 들어가면 바쁘고 힘들지만 다행히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서 재미있게 연기하고 있어요. <마담 앙트완>이라는 드라마 제목도 이쁘고, 캐릭터도 흥미로우니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Sweet Fever 경쾌한 느낌을 주고 싶지만 그와 동시에 우아한 여성미도 잃고 싶지 않다면 립 컬러를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할 것. 샤넬 루쥬 알뤼르 #166 인데모다블레처럼 비비드하지만 살짝 톤 다운돼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해주는 컬러를 선택해야 고급스러운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Eye 샤넬 일뤼지옹 동브르 #188 문라이트 핑크. Lip 샤넬 루쥬 알뤼르 #166 인데모다블레 원피스, 톱, 반지, 목걸이, 뱅글 모두 샤넬.가짜 점쟁이로 나온다는 시놉이 정말 혹하게 만들더라고요. <마담 앙트완>이 얼마나 재미있는 내용일지도 기대되지만, 과연 이번에는 예슬 씨가 어떤 메이크업 제품을 히트시킬지도 기대돼요. 드라마를 했다 하면 한예슬 립스틱, 한예슬 아이섀도 등을 히트시키며 완판녀로 등극하잖아요. 이번에 역할을 위한 메이크업을 하면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나요? 저도 주변에서 ‘완판녀’라고 하는 얘기를 들어본 적 있는데 굉장히 기분 좋았어요(웃음). 배역을 맡을 때마다 캐릭터 분석 외에 어떤 메이크업, 어떤 헤어스타일을 할 것인가 고심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이번 역할을 맡으면서는 특별하거나 과한 메이크업보다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상황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내추럴하면서 립에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