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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캠의 새해 목표는 무엇?

다이어트, 독서하기, 애인 만들기, 장학금 받기 등 매년 이루지도 못 할 다짐들로 한해를 보내는 일은 이제 그만! 2016 병신년을 맞이하는 코캠들의 신선한 새해 목표를 들어봤다.

BYCOSMOPOLITAN2016.01.14


"작년 초부터 여행을 다니면서 무언가 모으고 싶단 생각을 하던 중에 패치를 모으게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빈티지나 올드스쿨 위주로요. 2016년에는 이 패치를 꽤나 모아서 그걸로 제 까만 가방을 꽉 채워보려고 해요. 세상에도 없는 저만의 가방을 만드는 거죠." (김대건, 24세)



“2년간의 군 생활을 드디어 마치고 다시 민간인이 되는 2016년 제 목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섯 곳에 벽화 선물을 하는 것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건축학도로서 일종의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다면 보람있을 것 같아요.” (배훈, 24세)



“300일 넘게 홀로 세계여행을 하고 있어요. 러시아 남부부터 인도, 터키, 유럽의 많은 나라들, 그리고 동남아까지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캠프 및 호스텔 스텝, 자원봉사, 세미나 강연, 알바, 히치하이킹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죠. 새해 계획은 여행하며 쌓인 이 아름다운 경험들을 담은 책을 한 권 출간하는 것이에요. 생각만 해도 벌써 설레요!” (이미경, 24세)



“수능 준비를 하면서 깨달은 점이 물리2와 지구과학2 과목은 시중에 문제집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을 학생들을 위해 문제집을 만들겠다는 제 다짐을 현실화 해보려고 해요. 제가 완성한 문제집으로 학생들이 좀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정두섭, 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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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Student Editor 김소연
  • Photographer 본인 인스타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