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코캠의 새해 목표는 무엇?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다이어트, 독서하기, 애인 만들기, 장학금 받기 등 매년 이루지도 못 할 다짐들로 한해를 보내는 일은 이제 그만! 2016 병신년을 맞이하는 코캠들의 신선한 새해 목표를 들어봤다.::새해목표, 취미, 패치, 벽화, 세계여행, 책 출간, 문제집, 코스모 캠퍼스 | 새해목표,취미,패치,벽화,세계여행

"작년 초부터 여행을 다니면서 무언가 모으고 싶단 생각을 하던 중에 패치를 모으게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빈티지나 올드스쿨 위주로요. 2016년에는 이 패치를 꽤나 모아서 그걸로 제 까만 가방을 꽉 채워보려고 해요. 세상에도 없는 저만의 가방을 만드는 거죠." (김대건, 24세)“2년간의 군 생활을 드디어 마치고 다시 민간인이 되는 2016년 제 목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섯 곳에 벽화 선물을 하는 것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건축학도로서 일종의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다면 보람있을 것 같아요.” (배훈, 24세)“300일 넘게 홀로 세계여행을 하고 있어요. 러시아 남부부터 인도, 터키, 유럽의 많은 나라들, 그리고 동남아까지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캠프 및 호스텔 스텝, 자원봉사, 세미나 강연, 알바, 히치하이킹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죠. 새해 계획은 여행하며 쌓인 이 아름다운 경험들을 담은 책을 한 권 출간하는 것이에요. 생각만 해도 벌써 설레요!” (이미경, 24세)“수능 준비를 하면서 깨달은 점이 물리2와 지구과학2 과목은 시중에 문제집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을 학생들을 위해 문제집을 만들겠다는 제 다짐을 현실화 해보려고 해요. 제가 완성한 문제집으로 학생들이 좀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정두섭, 2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