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고집이 무척 센 편이에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모처럼 떠난 여행 기간 내내 비가 내렸지만 덕분에 이상윤은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와이의 미풍을 닮은, 인간적이고 겸손한 남자 이상윤의 홀로 떠난 여행기. | 이상윤,두번째스무살,인터뷰,화보,코스모폴리탄

코트 1백40만원, 팬츠 가격미정 모두 코치. 앵클부츠 30만원대 브라더워낙 매너가 좋은 편이지만, 누군가에게 마음을 쉽게 여는 스타일은 아닐 것 같아요.맞아요. 오래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지내는 성격이에요. 평소에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주로 만나요. 어릴 적 친구들이라 편하죠. 연예인 중에서는 송창의·이상우 형과 자주 연락해요. 드라마 &lt;인생은 아름다워&gt;를 통해 만나 친해졌어요. 송창의 형은 작품 하는 시기가 서로 다르다 보니 자주 못 만났고, 이상우 형과 가끔 만나는 편이에요. 신성록과는 농구를 통해 친해졌고요.&nbsp;외모도 그렇고 너무 ‘반듯한’ 이미지예요. 그런 이미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도 있을 것 같고요.평상시에는 결코 그렇지 않아요. 그건 극 중 이미지일 뿐이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착하고 철두철미한 역할을 맡은 것뿐이지, 저의 진짜 모습은 그런 쪽과는 거리가 좀 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허술하고 실수도 잘하고 그래요. 엄친아 이미지라고 말하는데 그럴 때마다 저희 부모님께 정말 죄송해요. 말 잘 안 듣고 고집 피우고, 집에서도 부모님 일 도와주지 않는 나쁜 아들이었거든요. &nbsp;그러게요. 가까이서 보니 꽤 고집이 있어 보여요.&nbsp;고집이 무척 센 편이에요. 10년 전 아버지에게 연기를 하겠다는 허락을 받을 때 아버지는 너무 올인하지 말고 언제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절대 연기를 못 한다고 했어요. 죽을 각오로 해도 될까 말까 한 게 바로 연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제 뜻을 굽히지 않았고, 여기까지 왔죠.터틀넥 스웨터 가격미정, 팬츠 가격미정, 토트백 65만원, 스니커즈 45만원 모두 코치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게 당연시되는데 아직 SNS 계정이 없다면서요?솔직히 일상을 공유하는 게 성격이랑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평소 사진을 많이 찍는 편도 아니고요.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만나고 싶고, 어느 정도 선에서 팬과 교류하는 것이 좋아요.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쑥스럽다는 것이기도 하고요.&nbsp;해외 진출에 대한 욕심은 없나요?한국 팬클럽을 통해 중국 팬들과 연락이 닿기도 해요. 중국에 대한 호기심도 생겨 자연스럽게 진출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데 드라마 &lt;엔젤아이즈&gt;와 &lt;두번째 스무살&gt;이 중국에서 인기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 가능성은 있지 않나 해요. 솔직히, 개인적인 욕심은 미국 할리우드 진출이에요. 그러려면 언어가 가장 중요하니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해요. 아직 막연한 꿈이긴 하지만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니까 준비를 하려고요,참, 혼자 산다면서요? 독립한 지 얼마나 됐어요?3년 정도요. 제 싱글 하우스는 음… 뷰가 정말 아름다워요. 불을 끄고 혼자 야경을 바라보면 분위기가 정말 좋죠. 몇 개월 전 SBS 라디오 프로그램 임시 DJ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음악에 취해 그 기분 그대로 집에 오면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집에 가는 차 안에서도 계속 음악을 듣고, 집에서도 음악을 틀어놓고 야경을 감상하곤 했죠. 여운이 쉽게 가시질 않더라고요.봄버 재킷 2백80만원, 팬츠 가격미정, 백팩 1백10만원 모두 코치많은 여자 연예인이 이상윤을 이상형으로 꼽는다던데, 알고 있나요? 정작 이상윤의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인가요?&nbsp;그런 얘기를 종종 듣는데 왜 대시는 없는 거죠? 하하. 저도 3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결혼할 때가 돼서 그런지 최근에는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이라고 가정하게 되더라고요. 어른을 대하는 태도, 친구들과 어울릴 때 나오는 배려심이나 센스 같은 것도 눈여겨보게 되고요. 갈수록 만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은근히 다가가기 어려운 타입 같아요. ‘여사친’ 거의 없죠?&nbsp;맞아요. 여자와는 친구나 오빠 동생으로 잘 지내지 못하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주변에 친하게 지내는 여자 사람 친구도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애매한 관계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불편할 것 같아요. 쿨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어색해서요.&nbsp;2016년 새해가 밝았어요. 올 한 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작품을 통해 색다른 모습,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요즘 다양한 캐릭터의 작품이 많이 들어오는데, 다양한 역할을 시도할 기회가 앞으로 더 많아지지 않을까 기대해요. 연초에 개봉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lt;날 보러 와요&gt;가 그 시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