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커트의 무한 매력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고준희 역인 민하리 때문에 여대생들에겐 때 아닌 쇼트 커트 바람이 불었다. 보이시하면서도 시크해보이는 쇼트 커트의 매력에 풍덩 빠진 코캠걸 8명을 밀착 취재했다.::쇼트커트, 숏컷, 쇼트, 단발머리, 짧은머리, 코스모 캠퍼스 | 쇼트커트,숏컷,쇼트,단발머리,짧은머리

건국대학교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4학년 황인영쇼트 커트를 결심한 계기 늘 고수하던 단발머리가 지겨워질 찰나에 고준희의 쇼트 커트와 걸 크러시 콘셉트가 유행을 해서 고민 끝에 변신하기로 결정. 데일리 연출법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걸 즐긴다. 뒷머리는 볼륨감을 주고 젤 타입 에센스로 촉촉하게 연출하는 것이 키 포인트. 스페셜 스타일링 팁 힘 좀 주고 싶은 날에는 가르마를 탄 뒤 왁스를 발라서 윤기 나는 머릿결로 만든다. 여기에 눈꼬리를 올려서 아이 메이크업 해주면 센 언니 룩 완성. 그 후 관리법 앞머리는 짧고 뒷머리는 레이어드를 많이 해서 뒤에서 보면 웬만한 남자보다 더 짧은 쇼트 커트를 고수하는 중. 경인여자대학교 비서행정학과 4학년 박아름쇼트 커트를 결심한 계기 고등학교 1학년 때 드라마 <커피프린스>의 윤은혜를 보고 반해서 쇼트 커트에 도전하게 됐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머리를 길러 볼까도 생각했지만 주위 친구들이 모두 롱 헤어라 다양한 쇼트 커트를 즐기는 중. 데일리 연출법 심한 악성 곱슬머리라 아이론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까 모근에 힘이 없어졌다. 그래서 요즘에는 아이론으로 머리를 펼 때 모발 뿌리부터 볼륨감을 살려주려고 노력. 스페셜 스타일링 팁 어려 보이고 싶을 때는 앞머리를 내려서 연출하고 포멀한 분위기일 때는 앞머리를 살짝 옆으로 넘겨주면서 단정하게 스타일링한다. 그 후 관리법 쇼트 커트이지만 여성미를 잃지 않기 위해 귀를 드러내지 않는다. 또한 층이 많지 않게 머리를 잘라서 단발 인 듯 아닌 듯한 쇼트 커트를 유지하는 중. 울산대학교 의류학과 4학년 김은아쇼트 커트를 결심한 계기 20살 때 우연히 인터넷 서핑 중 쇼트 커트를 한 여자를 목격한뒤 짧은 머리에 관심이 생겼다. 그 후 모델 세실리아 멘데즈를 보고선 바로 미용실로 직행해서 스타일 변신 완료. 데일리 연출법 뱅이 있는 쇼트 헤어라서 뒤통수에 볼륨감이 없으면 버섯돌이로 보이기 십상. 따라서 뒷머리 볼륨감을 살려서 스타일링해서 귀 뒤로 머리를 넘기고 다닌다. 스페셜 스타일링 팁 가르마를 타서 앞머리가 비스듬히 흘러내리게 스타일링하거나 2:8 가르마를 타서 한쪽 모발을 슬릭하게 연출한다. 그 후 관리법 투 블록 헤어를 하거나 뒷머리를 싹 밀어버리는 등 파격적인 쇼트 커르를 하다가 지금은 쇼트 커트와 단발 사이의 헤어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