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커트의 무한 매력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고준희 역인 민하리 때문에 여대생들에겐 때 아닌 쇼트 커트 바람이 불었다. 보이시하면서도 시크해보이는 쇼트 커트의 매력에 풍덩 빠진 코캠걸 8명을 밀착 취재했다. ::쇼트커트, 숏컷, 쇼트, 단발머리, 짧은머리, 코스모 캠퍼스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4학년 장혜정

쇼트 커트를 결심한 계기 2014년 8월쯤 단발이었는데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예쁜 쇼트 커트 여자를 보고 반해서 머리를 자르게 됐다.

데일리 연출법 약간 둥근 쇼트 커트라서 늘 고대기를 사용해 뒤통수 부분에 볼륨감을 주고 있다.

스페셜 스타일링 팁 특별한 날에는 앞머리를 뒤로 넘긴 뒤 왁스로 고정시켜 포마드 헤어를 연출한다.

그 후 관리법 처음에는 평범한 쇼트 커트였는데 매료되다 보니 점점 머리 길이가 짧아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귀를 드러낼 만큼 짧게 잘랐다가 후에는 목덜미 부분을 바리깡으로 확 밀어버리기까지 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의류학과 4학년 한자연

쇼트 커트를 결심한 계기 늘 긴 머리이던 친한 친구가 먼저 머리를 자르고 와서 자극을 받아 더 짧은 쇼트 커트로 변신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그 이후 줄곧 쇼트 커트틀 고수하는 중.

데일리 연출법 모발이 건조한 편이라 푸석한 머리를 감추기 위해 젖은 머리 상태에서 에센스를 바른 뒤 손으로 헤어를 구기면서 머리를 말려요. 곱슬거리는 부분은 고데기로 잠재운 뒤 귀 뒤로 머리를 넘기면 완성.

스페셜 스타일링 팁 평소에는 앞머리가 흘러내려서 귀 뒤로 깔끔하게 넘기고 다니는데 신비스러워 보이고 싶을 때는 앞머리에 컬을 넣은 뒤 자연스럽게 얼굴에 흘러내리도록 스타일링 한다. 마치 브아걸의 가인처럼!

그 후 관리법 숱은 무겁게, 길이는 아주 짧게 관리! 길이가 짧은걸 원하다 보니까 현재 목 주변의 머리는 거의 없는 상태.



동남보건대학교 치위생과 2학년 김연선

쇼트 커트를 결심한 계기 취미가 수영이다 보니까 하루에 샤워를 기본 2번은 하게 돼 머리 말리는 게 귀찮았다. 급기야 3번의 탈색을 한 뒤 머릿결이 구제 불능 상태가 돼서 안되겠다 싶어서 쇼트 커트로 변신.

데일리 연출법 보이시한 면을 감추기 위해 사랑스러운 베이비 펌을 선택.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가 부스스해지는 것을 느껴 컬링 에센스를 꼭 사용해서 볼륨감을 살린다.

스페셜 스타일링 팁 옆머리보단 앞머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르마를 자주 바꾼다. 또한 쇼트 커트를 한 뒤에는 립스틱 컬러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 특히 레드 립과의 궁합은 기가 막힌다.

그 후 관리법 앞머리는 눈썹 라인까지 오게 잘랐으며 대신 옆머리는 귀 뒤로 넘겨 단정하게 스타일링한다.

또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열펌을 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고준희 역인 민하리 때문에 여대생들에겐 때 아닌 쇼트 커트 바람이 불었다. 보이시하면서도 시크해보이는 쇼트 커트의 매력에 풍덩 빠진 코캠걸 8명을 밀착 취재했다. ::쇼트커트, 숏컷, 쇼트, 단발머리, 짧은머리, 코스모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