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어울리는 전시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에도 즐기며 잘 살아봅시다. | 겨울전시회,전시회,루벤스전,반 고흐,사진전

루벤스, ‘클라라 세레나 루벤스의 초상’, 1616<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리히텐슈타인공국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귀족 가문인 리히텐슈타인가가 세운 나라로 오랜 세월을 거쳐 르네상스부터 바로크, 근대 미술에 이르는 수많은 명작을 수집해왔다. 그들이 보유한 보물 같은 그림들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리히텐슈타인박물관의 소장품 120점을 소개하는 전시(4월 1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문의 1688-9891)가 열리는 덕택이다. 17세기 유럽 최고의 거장, 피터르 파울 루벤스의 대표작을 만날 기회를 기쁘게 맞이하자.필립 가렐, ‘내부의 상처’, 1972 NEW EXHIBITION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서울역을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전시가 열린다. 반 고흐의 작품이 서울역을 캔버스로 활용해 전시되는 것. 1월 8일~4월 17일. 문화역서울284. 문의 1522-1178<필립 가렐-찬란한 절망> 프랑스 영화 특유의 몽환적인 색채에 풍덩 빠지고 싶다면 영화감독 필립 가렐의 회고전을 찾자. 그가 현역 시절 제작했던 영화 13개 작품을 연속으로 상영한다. 2월 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문의 3701-9500배병우, ‘창덕궁’<한국건축예찬- 땅의 깨달음> 구본창, 배병우 등 유명 현대사진 작가들이 궁궐과 사찰, 전통 마을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기에 나섰다.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아름다워 탄성이 나온다. 2월 6일까지. 리움미술관. 문의 2014-6900조성묵, ‘메신저&커뮤니케이션’1995<멋의 맛_조성묵> 한국 현대미술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조각가, 조성묵의 전시가 열린다. 오랜 세월 그가 걸어온 작품 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기회다. 6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문의 2188-6000나광호, ‘Infandult’, 2015 드로잉으로 보는 세계 <소마 드로잉-무심> 소마미술관에 소속된 드로잉 작가들이 그동안 간직해온 소중한 드로잉을 내놓았다. 그들이 분신처럼 여겨온 작품을 바라보면 그들의 작업 세계를 좀 더 이해하게 될 거다. 2월 14일까지. 소마미술관. 문의 425-1077<윌리엄 켄트리지-주변적 고찰>목탄 드로잉으로 주목을 받은 윌리엄 켄트리지의 개인전이 열린다. 삶과 죽음, 폭력과 고통 등의 키워드를 그림 하나로 함축해 메시지를 전한다. 3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문의 3701-9500천경우, ‘versus 06’, 2006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전 <사람이 그립다> 우리는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이 전시 속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부모님, 시골에서 마주친 소년 소녀들의 해맑은 미소가 담긴 사진을 보면 그동안 내가 무엇을 잊고 있었는지 깨닫게 될 거다. 2월 5일까지. 아트스페이스J. 문의 031-712-7528유비호전 <해 질 녘 나의 하늘에는> 산업화라는 이름에는 항상 그림자가 있기 마련. 한국의 경제 발전과 그 이면에 대해 주목해온 유비호 작가가 변두리, 낡은 것, 버려진 것이라는 오브제를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냈다. 보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진으로 가득하다. 12월 31일까지. 성곡미술관. 문의 737-7650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