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간다면 부시윅으로!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요즘 뉴욕에서 가장 핫하다는 지역, ‘제 2의 윌리엄스버그’ 부시윅. 1800년대에 설탕, 오일, 화학 공장이 주를 이루며 가난하고 위험하다고 알려졌었던 이 곳이 2000년부터 부시윅 이니시에이티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기를 띠기 시작했답니다. 2014년부터는 젊고 감각 있는 뉴욕의 아티스트들이 윌리엄스버그의 어마무시한 월세를 이기지 못하고 부시윅으로 이주하며 더욱 발전했고, 이제는 뉴욕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죠. 아티스트들이 모인 곳이라 그런지 도시 전체가 갤러리인 듯 온통 그래피티로 가득한데요, 길을 걷다 보면 예술 작품이나 귀여운 소품, 액세서리, 빈티지 아이템을 파는 플리마켓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뉴욕에서 가장 핫하다는 부시윅으로 지금 당장 떠나볼까요? | 뉴욕,부시윅,여행,빈티지마켓,뉴욕핫플레이스

제퍼슨 스트릿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건물들. 독특한 그림과 그래피티로 가득하죠? 작가들에게 미리 포트폴리오를 받아 검증된 이들에게만 그래피티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네요.제퍼슨 스트릿 역 근처에 있는 부시윅 플리 마켓. 여러 개의 작은 컨테이너가 모여 있는 야외 공터에서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빈티지한 귀고리부터 그림, 조각, 설치 작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있답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2D인 듯 3D인 듯 오묘한 작품. 앞에서 보면 그림 같지만 옆에서 보면 테이블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있어요. 각각 컨테이너마다 운영 시간이 다른데, 크리스마스 트리를 판매하는 숍은 월-금: 오후 12-10시, 토-일: 오전9시-오후 10시, 나머지는 월-금: 오후 6-10시, 토-일: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답니다.베드포드 애비뉴 역 근처 거리 곳곳에서도 빈티지 마켓도 열리고 있는데 디스플레이가 예사롭지 않죠? 빈티지한 드레스를 액자에 걸어 놓는 센스란! 뉴욕으로 여행갈 예정이라면 부시윅을 꼭 들러보시길! 이 밖에도 부시윅에 관련된 이벤트, 소식, 뉴 플레이스 정보는 부시윅 관련 온라인 매거진 사이트 부시윅 데일리(bushwickdail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abortion dc abortion percentages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