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실제 에디터가 답했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실제 에디터는 정말 모스트스러울까, 잡지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흥행하면서 잡지 에디터라는 직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줬으리라. 하지만 어디까지나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현실과 드라마의 차이를 낱낱이 들어내고자 현직 에디터들과의 Q&amp;A 시간을 가져보았다.::모스트, 그녀는 예뻣다, 현실, 에디터가 말하는 잡지사, 코스모 캠퍼스 | 모스트,그녀는 예뻣다,현실,에디터가 말하는 잡지사,코스모 캠퍼스

Q. 쾌적한 모스트 편집팀의 사무실, 실제 에디터의 사무실 환경도 이렇게나 예쁜가요?A. 사무실 어떤 곳은 (조금) 예쁘고, 어떤 곳은 아저씨들만 모여있는 딱딱한 사무실 같고. 어찌됐건 드라마 속 모스트 사무실 보고 저렇게만 예뻤음 주말 반납하고 일하라고 해도 사무실 나오겠다 싶었음! &nbsp;-뷰티 에디터 기지혜&nbsp;Q. 실제 잡지사의 남녀성비는? 지성준 같은 부편집장, 신혁선배 같은 피처 에디터처럼 잡지사의 남성직원, 과연 어느정도 있을까요?A. 남녀 성비는 0.5:9.5 정도. 한 팀에 한 명도 있을까 말까 한 남자 직원이 심지어 외모, 키, 재력까지 모두 갖춘 지부편이나 신혁선배라고? 혹시 그런 곳 알게 되면 꼭 부탁한다. 이력서 넣어보게. -뷰티 에디터 정주은&nbsp;Q. 패션에디터인 준우와 뷰티 어시스선트인 한설처럼 잡지사도 사내연애를 하는 직원이 생기기도 하나요?A. 잡지사 편집팀은 여자가 대부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잡지를 만드는 데에 관여되는 모든 사람들이 여자라면 이건 말 그대로 재앙. 광고팀이나 포토팀에는 남자도 많은 편이라서 종종 커플이 탄생하기도 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머나먼 얘기일 뿐. -뷰티 에디터 박지원&nbsp;Q. 항상 예쁘고 화려한 옷을 입고 나오는 에디터, 그들은 모두 패셔니스타?A. 지금 난 카모플라주 트레이닝 팬츠이 프린트 스웻 셔츠를 입고 있다. 즉 츄리닝 차림이라는 얘기. 이것만 봐도 모두가 다 패셔니스타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뷰티 디렉터 최향진&nbsp;Q. 실제 잡지사의 편집장은 라라 편집장 만큼 개성있고 포스가 넘치나요?A. 카리스마 넘치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스트 편집장님처럼 모두가 다 특이하지도 명품홀리커도 아니라는 거. 참고로 지금 코스모 편집장님은 인상을 한껏 쓰신 채 마감 대지를 확인하고 있는 중. -뷰티 에디터 하윤진&nbsp;Q. 정말 촬영 하나 하나 진행 할 때마다 부편집장부터, 에디터, 어시스선트 등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다 동원되나요?A. 모두가 다 동원되는 촬영이 있고 또 아닌 경우도 있다. 만약 간단한 제품 촬영이라면 에디터 혼자 스튜디오로 가지만 톱 스타의 화보 촬영이 있다면 패션과 피처팀의 에디터 2명과 각각의 어시스턴트들이 총 출동.&nbsp;-뷰티 에디터 하윤진&nbsp;Q. 드라마 안에서 종종 술과 함께 화려한 회식을 즐기던데, 실제로도 이런 회식을 하나요?A. 노래를 부르고 춤을추며 술을 마시는 회식은 전혀 없다. 기자들은 촬영, 취재, 미팅, 출장 등의 업무가 많아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 때가 많기 때문. 대신 가끔 팀별로 시간을 맞춰 식사를 하는데 만약 모스트 처럼 가발을 쓰고 춤을 추는 회식자리가 있다면 그 당담은 저같은 막내 기자가 해야할텐데요….&nbsp;-뷰티 에디터 강소정&nbsp;Q. 특별히 드라마 안에서 에디터로써 이건 정말 말도 안된다, 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다면?1) 편집부 내에서 무려 2명!!의 남자가 혜진을 사랑하는 것. 아놔. 남자라고는 눈 씻고 찾아도 없는 코스모 편집부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그나만 편집부 아닌 다른 팀 몇 있는 남자분들도 유부남이 대부분! &nbsp;-뷰티 에디터 기지혜&nbsp;2) 지부편도 모르는 사이에 표지 문구가 바뀌고, 뺐던 ‘텐’의 기사가 들어가다니! 내가 쓴 기사가 보판된 걸 책이 나온 후에 아는 경우는 있어도, 편집장님 모르게 기사가 들고 날 순 없다.&nbsp;-뷰티 에디터 정주은&nbsp;3) 극중 혜진에게 원고를 A4용지로 잔뜩 뽑아 교정을 시키는 부분은 말도 안 되는 얘기. 교정을 담당하는 분들은 마감기간이 되면 사무실에 출근하기 때문에 원고를 A4용지로 뽑아서 교정을 부탁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이에게 대타로 출장을 가라고 한 부분. 디렉터 행사에 막내 기자가 참석하는 거도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 인턴이 출장을 가는 건 모스트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뷰티 에디터 강소정&nbsp;4) 마감 중 어떻게 그렇게 '예쁨'을 유지할 수 있는 건지.. 현실의 에디터들은 1분이라도 더 자기 위해 편한 옷은 물론 생얼로 오기 일쑤! 만약 한껏 꾸미고 오더라도 새벽까지 일을 다 보면 금세 피곤에 찌든 얼굴로 변하는 건 시간 문제.&nbsp;-뷰티 에디터 박지원&nbsp;5) 일단 지부편, 최시원 같은 얼굴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사내 연애 따윈 사치일 뿐. -뷰티 디렉터 최향진&nbsp;6) 관리팀에 있던 혜진이 편집팀으로 발령이 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 만약 편집팀에 있다가 도저히 못해먹겠다 싶어서 마케팅으로 운 좋아서 갈 수는 있어도 설마… &nbsp;-뷰티 에디터 하윤진&nbsp;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실제 에디터는 정말 모스트스러울까, 잡지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흥행하면서 잡지 에디터라는 직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줬으리라. 하지만 어디까지나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현실과 드라마의 차이를 낱낱이 들어내고자 현직 에디터들과의 Q&amp;A 시간을 가져보았다.::모스트, 그녀는 예뻣다, 현실, 에디터가 말하는 잡지사, 코스모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