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부러워! 인스타그램 커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커플부터 헐리우드 스타 커플까지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커플들의 부러운 순간들을 모았다. | 인스타그램커플,헐리우드스타커플,헐리우드스타,커플,인스타커플사진

오스만 무라드&나탈리 자카로바 (#muradosmann)한번쯤은 스치듯 보았을 것이다.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그녀의 매력적인 뒷모습과 멋진 풍경사진이 담긴 환상적인 사진들을 말이다. 이 작품들은 팔로우미 프로젝트(Follow Me Project)로 사진 찍기에만 몰두하는 포토그래퍼 오스만 무라드의 손을 잡고 이끄는 그녀의 연인, 나탈리의 뒷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됐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세계여행도 부러운데 이렇게 멋진 사진까지 남겼으니 그저 부러울 뿐이다. 위의 사진은 그가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순간! (꺅!)제이 알바레즈&알렉스 렌 (#jayalvarrez)스포츠 선수 제이 알바레즈와 모델 알렉스 렌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첫 포스팅까지 모두 훑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만큼 이들의 삶은 다이내믹하고 익사이팅하다. 서핑부터, 스카이 다이빙, 드라이빙, 수영 등 특별한 그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는데 전혀 쑥스러움이 없기 때문에 19금 사진도 종종 올라온다고. 아~ 부럽다!신단비&이석 (#shinliart)시공간을 초월한 커플이 있다면 이들이 아닐까. 뉴욕과 서울, 지구 반대편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 함께 포스팅하는 그들의 ‘Half&Half’ 프로젝트는 이미 해외 외신에 알려질 정도로 유명해졌다. 낮과 밤 속에 있는 이 커플이 마주보고 있는 사진에 달린 ‘그대의 어젯밤이 지나면 내가 그 밤을 오늘과 함께 받겠습니다’라는 글귀가 마음을 짠하게 만든다.프란시스코 치코&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 (#chico_lachowski)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들은 잘생기고 예쁜, 비주얼 좋은 모델 커플 정도로 여겼었다. 하지만 그들이 그 어떤 커플보다 부러운 이유가 하나 생겼다. 바로 사랑스러운 아빠, 엄마라는 사실이다.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면 아빠와 아들, 비주얼 좋은 세 식구의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그윽한 눈매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닌 훈훈한 아빠와 천사같은 아들이라니… 그녀가 부러울 뿐이다!존 레전드&크리시타이겐 (#chrissyteigen)애정전선에 전혀 의심할 바가 없는 존 레전드와 크리시 타이겐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 사진은 조금 특별하다. 바로 이 사진을 포스팅하면서 그들의 임신 소식을 공개했기 때문! 존 레전드가 활짝 웃고 있는 그녀의 배를 조심스럽게 만지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한 모습이 저절로 느껴진다. 테일러 스위프트&캘빈 해리스 (#taylorswift)2015년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부자 커플,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 커플이 인스타그램에서 또 한번 솔로들의 마음을 후벼팠다. 영국남자와 미국여자의 달달한 이 사진에는 2천 5백만개의 좋아요와 댓글 7만7천여개가 기록돼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스팅에 꼽히기도 했었다. 해리스를 만날 때면 한껏 예쁘게 꾸민다는 스위프트의 표정에서 그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대략 짐작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