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피플, 어디서 놀아?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끝내주게 잘 노는 파티 피플에게 물었다. 넌 어디서 놀아? 거기서 뭐 하고 놀아? 어떻게 놀아야 더 재밌어?


구송이 (포토그래퍼)

WHERE 경리단길 비야 더 바

WHAT 친구들과 뭉크, 톰 웨이츠, 제임스 블레이크 등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우리만의 파티를 즐겨요.

TIP 연말에는 시끄러운 클럽 파티도 좋지만 지인들과 한 해를 돌아보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파티를 즐기는 것도 좋죠. 우선 자주 가는 바에 들러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긴 뒤, 2차는 클럽에서 마무리해보세요. 어색함은 덜하고 흥은 배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플로지 (DJ)

WHERE 신사동 아레나 언더그라운드

WHAT 제가 속한 크루, C.Chronic, Afterwork와 함께 클럽에서 힙합 음악을 플레이하거나 즉흥 공연도 하면서 놀아요. MC, 관객 할 것 없이 다 같이 노는 분위기를 만들죠.

TIP 술은 살짝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만 마셔도 충분해요. 옷은 겨울이라도 최대한 간편하게 입으세요. 그래야 미쳐 놀 수 있죠.


박혜경 (패션 브랜드 PR 매니저)

WHERE 이태원 PP 서울

WHAT 샴페인, 음악, 대화 삼박자가 갖춰진 곳에서 광란의 파티를!

TIP 파티 분위기를 띄우는 데는 샴페인만 한 게 없죠. 술로 흥을 돋운 다음 춤을 추고 사진을 찍으면서 분위기를 업시키는 거예요. 야경이 보이는 테라스 바에 간다면 흥은 두 배!


박수진 (피처 에디터, park.sujin23@joins.com)

WHERE 신사동 클럽 반투

WHAT 요즘 한창 뜨는 클럽에 가서 친구들과 동틀 때까지 놀아요. 간간이 셀카를 찍다 보면 더 흥이 오르는 걸 느낄 수 있죠.

TIP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무턱대고 다가가기보단 그에게 은근슬쩍 시선을 주는 거예요. 그러다 자꾸 눈이 마주친다 싶으면 살짝 미소를 짓는 것도 좋은 방법! 단, 뚫어져라 쳐다보는 건 금물이에요. 그가 춤추는 리듬에 맞춰 음악을 몸으로 느끼며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손석호 (‘커피바케이’ 총괄 믹솔로지스트)

WHERE 이태원 버뮤다 트라이앵글

WHAT 바리스타, 바텐더, 테일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친구들과 함께 장소를 빌리거나 핫한 스폿에 놀러 가요. 바텐더다 보니 칵테일은 제가 만드는 편이죠. 다른 바텐더 친구들과 자신만의 레서피를 공유하기도 하고요.

TIP 베이스 리큐어와 오렌지주스, 토닉 워터 등의 기본 재료만 있으면 술집에 가서도 손쉽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드는 과정의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알티 (DJ)

WHERE 이태원 케이크샵

WHAT 신선한 음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아요. 연말에는 제가 직접 기획하는 ‘찾아가는 알티카 EDM 페스티벌’을 열어 도심에서 게릴라 축제를 펼칠 계획이에요.

TIP 자유로운 EDM 파티를 즐겨보세요. 댄스에 연연하지 않아도 돼요. 손을 올리고 점프하며 말 그대로 음악에 몸을 맡기는 거죠. 여성분들이라면 구두 대신 편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게 좋고요. 연말에는 클럽 파티 외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EDM 파티가 있으니 이를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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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게 잘 노는 파티 피플에게 물었다. 넌 어디서 놀아? 거기서 뭐 하고 놀아? 어떻게 놀아야 더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