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한예종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누가 예대 학생들은 롱 패딩, 소위 돕바만을 입고 다닌다고 그랬던가? 충무로의 히어로 박소담과 김고은을 배출하고 전국에 끼 있는 대학생만 모아두었다는 ‘한국 예술 종합학교’(이하 한예종) 학생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들이 생각하는 각양각색 이야기와 가만히 있어도 멋있었던 데일리룩까지! 무엇을 상상했든 상상 그 이상! ::한예종, 예대, 한국 예술 종합 학교, 데일리룩, 코스모 캠퍼스 | 한예종,예대,한국 예술 종합 학교,데일리룩,코스모 캠퍼스

“고등학교 때부터 계속 글을 썼어요.” 한예종 연극학과엔 연기만 하는 학생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글 쓰는 연극 이론과가 있다는 것. 올 블랙 패션으로 ‘자연스러운’ 룩을 추구한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글을 쓴 문예창작의 베테랑. 롱코트로 추위와 멋을 동시에 잡되 귀여운 양말을 매치하는 것이 그의 데일리룩 포인트. -연극학과 10학번 김도훈“여러 연기를 배우는 것이 재미있어요!”연기과 비쥬얼을 담당하는 귀여운 그녀. 눈웃음이 매력적인 그녀는 평소에도 블랙 룩을 즐긴다고 한다. 예쁜 얼굴과 세련된 데일리룩으로 여느 무대 위에서도 남자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만 같은 그녀! 기럭지 좀 되는 그녀가 선택한 F/W 키 아이템은 블랙 워커! -연기과 14학번 유주은“지금은 대학로에서 뮤지컬 ‘무한동력’을 하고 있답니다.”뮤지컬이 가장 재미있다고 말하는 그는 현재 대학로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뮤지컬 ‘무한동력’에서 주인공 역을 맡고 있는 중이다. 잘생긴 얼굴과 멋있는 목소리로 무대 위를 종횡무진 할 것 같은 그가 패션을 완성하는 방법은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 오버사이즈 룩으로 편안하게 입는 것! 데일리룩 마저도 멋진 그를 보고 싶다면 대학로에 가시길! -연기과 10학번 이상이“영화랑 뮤지컬 연기를 할 때 가장 즐거워요.”서구적인 생김새로 길거리 지나갈 때마다 ‘잘생겼다’소리 여러 번 들을 것 같은 연기과 정해원은평소에 클래식한 룩을 즐긴다고 한다. 영화랑 뮤지컬을 배우고 연기할 때 가장 즐겁다고! 카키색 코트와 브라운 헤어가 잘 어울려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연기과 11학번 정해원“가만히 서 있는 사진은 아직 어색해요!”연기를 하다 보니 카메라가 익숙할 법 해도 사진 찍히는 건 어색하다는 그녀. 하지만 여신머리 장착한 후 코캠 카메라를 보았을 땐? 말만 그랬을 뿐 프로 급의 포즈를 선보였다. 버건디 컬러  롱코트로 연말 분위기가 물씬 더해진 그녀는 평소에도 롱코트와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고 한다. 그녀의 겨울 추천 아이템은 타이트한 실루엣의 니트 스웨터! -연기과 14학번 전효진“코스모캠퍼스, 오랜만이에요!”코스모캠퍼스 클럽 에디터 출신으로 코캠의 지면에 모델로 자주 등장하곤 했던 그녀. 연기면 연기, 얼굴이면 얼굴, 끼면 끼! 못하는 게 없어 코캠의 러브콜을 수 없이 받곤 했었다는 사실! 여전히 예쁜 그녀가 선택한 데일리룩 컬러는 블랙 앤 레드. 연말 드레스 코드에 딱 맞는 룩으로 파티에 갈 일이 있는 코캠걸이라면 그녀의 룩을 참고해보자. -연기과 10학번 이수정“영화의 매력은,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닐까요?”친구들이 말하길 그는 ‘한예종의 보조개’로 유명하다고 한다. 오늘만큼은 끼 없는 연기과 학생 콘셉트로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지만 카메라 앞에서 숨길 수 없는 그의 끼가 대 방출 되었다는 것. 영화가 가장 좋다 말하며 숨겨진 보조개를 보여줄 때면 매력까지 덤으로 흐른다! 디스트로이드진과 페도라까지 더해 완벽한 데일리룩 완성! -연기과 12학번 김건우“시각디자인을 주 전공으로 하되 여러 일을 다 해보고 있어요.”시각디자인과에 재학하며 조형 예술과와의 컬래버래이션 작업, 아트워크, 설치미술, 조각 등등 여러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 그. 요즘엔 그래픽과 사진작업에 관심을 가지며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라고 한다. 다방면에 뛰어난 그가 즐겨 입는 스타일은 힙합스러움과 댄디함을 섞은 믹스매치 스타일! -디자인과 14학번 윤현기“요즘은 영화과랑 협동작업을 자주 하고 있어요.”그래픽과 사진 찍기, 포스터와 앨범재킷을 제작했던 그가 요즘 즐기는 것은 영화미술이다. 영화과랑 협동 작업을 해 만들어 내는 작품들이 좋다는 것. 시각적인 요소가 모두 좋아 아트워크를 즐기는 그는 가죽재킷을 자주 입는다고 한다. 생로랑 룩북을 보는듯한 그의 세련된 룩에 엄지를 들 수 밖에 없었다는 것! -디자인과 11학번 김휘성“당신의 이야기가 담긴 가방을 만들어 드려요!”‘CLOSE DOUBLE Y’라는 팀을 만들어 2013년부터 가방을 제작하고 있는 조형예술과 윤혁. 고객이 바지를 챙겨오면 제작비를 절감해주는 서비스까지 진행 중이라고! 그의 센스 있는 가방만큼이나 데일리룩 아이템 또한 멋스러웠다. 안경, 블레이저, 스니커즈 모두 탐나는 도다! 가방을 만들 땐 고객만의 이야기를 그 안에 담아준다고 하니 한예종 앞 ‘이리카페’를 방문해보길. -조형예술과 13학번 윤혁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