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꼭 발라요! 김민정의 취향저격 아이템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파티가 있는 연말, 어떤 메이크업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특별한 날이라고 해서 평소와 다른 룩으로 변신하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전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브라운 음영 룩을 선호하죠. 무드 있으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관능적으로 보이거든요”라는 김민정의 팁을 참고할 것.


바비 브라운 스털링 나잇 아이 팔레트 12만8천원대


그럼 외출할 때도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나요?

선크림과 립스틱만 바르면 외출 준비 끝!


비비 크림도 바르지 않고 외출하는 건 민낯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다는 뜻인데….

그건 아니에요. 화장을 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실물이 더 예쁘네”라는 말을 들으면 좋겠지만 매사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촬영이 없는 날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다’는 뷰티 철학을 지키고 싶기도 하고요.


1.아토팜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3만8천원 2.라오르 프로페셔널 실드크림 4만4천원 3.능인향당 능인침향 58개 10만원


한창 촬영 중인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사극인데도 메이크업이 상당히 진하더라고요.

처음에 남장 여인인 ‘개똥이’를 연기했을 때는 얼굴에 때 칠만 하면 되니까 5분이면 메이크업이 끝났는데 ‘매월’이로 변신한 뒤로는 메이크업 시간이 오래 걸려요. 하지만 ‘매월’이라는 인물을 통해 그 시대의 미를 마음껏 보여줄 수 있어 메이크업이 힘들어도 뿌듯해요.


마지막으로 바른 생활 스타인 김민정의 뷰티 롤모델이 궁금해요.

김희애, 이영애 선배님이오. 제 인생 모토가 ‘곱게 늙자’인데, 이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들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두 선배님이 바로 그러한 예죠.



파티가 있는 연말, 어떤 메이크업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특별한 날이라고 해서 평소와 다른 룩으로 변신하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전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브라운 음영 룩을 선호하죠. 무드 있으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관능적으로 보이거든요”라는 김민정의 팁을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