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성준, 로코퀸과 훈남의 만남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화려하지만 어딘가 엉뚱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귀여운 빈틈이 있어 더 매력적인 커플. jtbc의 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한예슬과 성준이 펼치는 사랑과 편견 사이 | 드라마 마담 앙트완,한예슬,성준,스타,인터뷰

당당하면서도 여유로운 배우 성준의 코트 룩코트 1백18만원 아미. 셔츠 가격미정 H&M. 베스트, 팬츠, 앵클부츠 모두 가격미정 하이더 아커만그렇다면 상대 배우가 가진 매력은 뭐라고 생각해요? 한예슬 성준 씨가 가진 매력이야말로 너무 많죠! 일단은 클래식한 멋이 있어요. 무게감이 있다고 해야 하나? 사람이 깊이 있어 보이고 성격 자체도 진중하고 속이 깊은 거 같고. 그런 면모가 연기할 때도 나오는 것 같아요. 성준 한예슬 씨는 정말 밝아요. 그 밝음이 주변까지 밝힌다고 해도 될 정도로요. 그리고 그런 밝은 에너지를 표현하는 데 아낌이 없어요. 솔직한 것도 큰 매력이죠.화려한 컬러와 프린트의 룩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성준)재킷, 셔츠, 팬츠, 스니커즈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한예슬)미니드레스, 앵클부츠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귀고리 가격미정 샤넬. 스타킹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시놉에 보니 성격 유형 검사 ‘MBTI’에 대한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두 사람의 MBTI 성향은 뭘까 궁금했어요. 혹시 알고 있나요?성준 전 MBTI 테스트를 재밌게 해서 기억나요. INTP였던 것 같아요. 비판적 분석가형이오. 주로 냉철한 편이라지만 저도 쉽게 흥분할 때가 많아요. 대부분 제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지만요. 제가 좋아하지 않는 부분은 잘 모르고 별 관심도 없어요.한예슬 전 할 때마다 다른 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했죠. 내가 질문지에 제대로 답을 못 하는 거거나, 나에게 너무나 많은 다채로운 성격이 있어서 이걸 하나로 정의하기 힘든 게 아닐까 하고요, 하하. 배우로서 여러 역할을 맡게 되면서 자신에게 없던 모습을 갖게 되기도 하고, 새로운 모습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또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것도 있죠. 왜, 가끔씩 예전의 나를 돌이켜보면 옛날의 내 모습이 내가 모르는 사람처럼 다가올 때가 있지 않나요? 그때도 분명 나였지만 나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이죠. 지금의 내 모습도 분명 20대 때와 다르고, 또 40대가 되어 30대를 돌아봤을 때 ‘내가 그랬단 말야? 말도 안 돼!’라고 하게 될지도 모르죠."내 감정과 내면을 드러내는 데 필터가 전혀 없는 사랑. 본연의 나 자신, 내가 갖고 있는 이 감정, 극도로 솔직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사랑.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요.”사랑스러운 한예슬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스웨이드 톱, 목걸이 모두 가격미정 샤넬. 퍼 코트 1백48만원 잘루즈맞아요. 시간은 사람을 변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죠. 그럼 사랑이 사람을 바꿀 수도 있다고 믿나요? 사실 코스모에선 줄곧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사랑으로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건 환상일 수 있다”라고요. 성준 전 그렇다고 믿어요. 방금 한예슬 씨가 얘기했듯이, 저도 항상 그런 생각을 했어요. 5살의 저랑 15살의 저랑 20살의 저조차도 지금의 저랑 너무 다른 사람이라는 거요. 그런데 그런 변화가 결국은 사랑했던 그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일어난 게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상황이 저를 바뀌게 한 것도 있겠죠. 하지만 상황도 결국 사람에 의해 변하는 거잖아요? 누가 “내가 널 고쳐버릴 거야”라고 해서 바뀌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람을 만나면서 바뀌게 되더라고요.한예슬 저는 반대로,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변화하려고 노력할 수는 있다고 봐요. 사랑이 클수록 더 많이 변하려고 노력하겠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고요. 상대방을 위해 배려하고 희생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요. 나의 본성을 어느 정도 죽이고서라도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그런 게 사랑이니까요.함께 손을 잡고 언덕길을 달려 내려오는 두 사람(성준)셔츠 64만8천원 마르니 by 쿤. 스웨터 58만원 아미. 코트 2백27만원 안드레아 폼필리오 by 분더샵. 팬츠 가격미정 생 로랑. 앵클부츠 가격미정 하이더 아커만 (한예슬)드레스 74만8천원 럭키슈에뜨. 니트 드레스 59만5천원 알렉산더 왕 by 톰 그레이하운드. 코트 2백49만원 이사 아르펜 by 톰 그레이하운드.뱅글 27만원, 반지, 클러치 가격미정 모두 스와로브스키. 앵클부츠 1백95만원 발렌티노. 귀고리 스타일리스트 소장품.궁극적으로 어떤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나요?한예슬 순수하고 솔직한 사랑. 순수한 사랑이라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그런 게 아니라, 자기 감정과 내면을 드러내는 것에 필터가 전혀 없는 그런 사랑요. 본연의 나 자신, 내가 갖고 있는 이 감정, 극도로 솔직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사랑.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약간 초라해 보일 수도 있는 모습, 부족한 모습까지 있는 그대로 그냥 다 꺼내놓고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보여줘도 “콜!” 이럴 수 있는 사랑. 그게 좋은 것 같아요.성준 전 정말 소소한 로망이 있는데, 지금은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동네 친구, 같이 알바하던 친구, 그런 상대와 소소하게 장난치고 그러다가 사랑에 빠지는, 하하, 왜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사랑의 주인공이 돼보고 싶네요.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