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붙자, 한국 VS 중국 VS 일본 대세 메이크업!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 중국, 일본 삼국이 메이크업으로 한판 붙었다. 생김새는 비슷할지 몰라도 전혀 다른 각 나라 대세 메이크업이 궁금하다면?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의 룩을 통해 살펴보자. 자, 그럼 이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 한국 메이크업,중국 메이크업,일본 메이크업,한중일 메이크업 대결,수지 메이크업

<기호 1번> 대한민국, 내추럴 메이크업_대표 수지피부 표현을 강조하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대세인 한국. 자연스러운 광채와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눈썹은 각 지지 않게 일자로 그려주되 결을 최대한 살려준다. 블러셔는 볼 위쪽에 가볍게 발라줘 혈색이 돋보일 정도로만 하고 마치 붉은빛의 립스틱을 그러데이션을 줘 마무리하면 끝. 여기서 수지처럼 그윽한 눈매 표현을 더하고 싶다면 아이라인은 점막에만 얇게 그리고 섀도우를 이용해 눈두덩 뒤쪽에만 살짝 음영을 주자. 이렇게 하면 나도 국민여신 되나요?<기호 2번> 중국, 또렷한 이목구비 메이크업_대표 판빙빙우리나라와 달리 마치 “나 메이크업했다!”라고 티 내기 좋은 강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중국. 피부는 매트하고 새하얗게 표현해 줄 것. 그 후 눈두덩과 언더까지 섀도우를 발라주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은 풍성하게, 눈꼬리는 유선형으로 뾰족하게 그려주자. 블러셔는 사선으로 광대부터 턱 선까지 이어줘 얼굴형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준다면 입체감까지 느껴지게 될 것. 마지막으로 입술 라인 꽉 채워 립스틱까지 발라주면 끝. 또렷한 이목구비를 표현해준다면 누구나 대륙 여신 판빙빙 뺨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기호 3번> 일본, 취한거 아니에요? 숙취 메이크업_대표 아라키 유코지금 일본에서 핫하다는 메이크업은 바로 이가리 메이크업, 일명 숙취 메이크업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가리 시노부’가 고안한 메이크업 방법. 눈 밑을 발그레하게 만들어 그 모습이 마치 술에 취한 모습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입술은 글로스로 윤기 있고 도톰하게, 블러셔는 눈 바로 아래부터 광대 윗부분까지 발그레하게 표현해주자. 귀여움을 배가 시키고 싶다면 진한 컬러의 펄이 많은 제품은 피할 것. 숙취 메이크업이란 이름과 달리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유코의 모습에 어머, 오늘은 나도 이 메이크업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