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행 취향 저격! 송도편] 역마살 낀 정기자의 여행기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1박2일 여행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건 소요 시간이 적고 먹거리와 볼거리 리스트 업이 어느 정도 되며, 괜찮은 숙소가 적당히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송도! 1시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에 세련된 스폿과 고즈넉한 시장이 공존해 있으며, 괜찮은 숙소를 싸게 묵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겸비한 이곳으로 훌쩍 떠났다. | 주말여행,송도여행,모래내시장,닭강정,어묵

송도로 가기 위해 후다닥 짐을 챙겼다. 1박 2일이라 역시 짐이 많지 않아 확실히 부담이 덜하다. 이번 여행을 함께 할 친구 메르세데스-벤츠 B 200 CDI에 짐을 싣고 출발! 소형차지만 세 명이 함께 가기에 딱이다. 소형차에 속한다는 것이 뒷좌석에 앉은 친구에게 물어보니 은근 여유롭단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앞 좌석 시트 뒤에 거치대라고. 음료를 꽂을 수 있어 손이 자유롭다나. 연비도 16.5km/l로 나 같이 안전운전주의인 사람이라면 20km/l도 충분히 가능할 듯하다.1.대원닭강정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호텔 체크인 전 들른 곳은 모래네시장. 지난 번 한 번 들렸던 ‘대원닭강정’으로 바로 들렸다. 모래내시장 먹거리 중 가장 유명한 이곳은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닭강정을 즐길 수 있다. 친절한 사장님께 먼 곳에서 일부러 왔다고 하면 좀 더 퍼주시기도2.어묵(다수 밀집)바닷가 근처이기 때문인지 어묵집이 유독 많은 모래내시장. 가격도 저렴하고 (5백원~7백원) 먹어보면 생선살이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어묵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어 한두 개는 호로록 흡입할 수 있다. 이렇게 추운 겨울엔 뜨끈한 어묵은 필수!3.고선생 고로케같이 간 친구가 발견한 모래네 신 맛집 ‘고선생 고로케’.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것 같아 (실제로 어머님 여러 분이 운영하고 계신 듯) 맛도 좋지만 시장 고로케 특유의 건강을 해칠 것 같은 기름맛이 덜한 것이 특징이다. 고로케 핫비프, 하와이안 포테이토, 단호박, 핫치킨, 크림치즈, 야채감자, 엄마잡채 등 아주 아주 다양하다. 여러 명이 간다면 다 다른 맛으로 맛보는 걸 추천한다.송도의 밤은 낮처럼 아름답다송도에 가면 센트럴파크가 내려다보이는 호텔을 초성수기 때가 아니라면 10만원대에 예약할 수 있다. 바다가 아닌 꼭 센트럴파크가 보여야 한다는 걸 명심하자. 낮에는 고층 빌딩으로 둘러 쌓인 진짜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을뿐더러 해가 떨어지기 직전엔 건물에 비추는 빨간 노을을 감상하기 그만이니까송도의 가장 핫한 빵집 ‘안스 베이커리’요즘 국내 여행지에서 꼭 들르는 곳이 그 지역 빵집. 인천 구월동에 본점이 있고 총 8곳에 매장이 있는 곳이지만 최근 오픈한 송도점에서 줄이 끊이지 않는 곳일 만큼 빵이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내가 일요일 11시쯤 이곳에 들려보니 이미 빵이 반 이상 소멸된 상태였고 계산 줄도 15분 이상 기다려야 할 만큼 길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건 나가사끼 카스테라와 옥수수 식빵! 일본 현지에서 비법을 전수받은 카스테라 달콤하고 촉촉해서 입안에서 녹는다. 굽지 않고 뜯어만 먹어도 맛있는 옥수수 식빵은 부드럽고 담백하다.abortion dc abortion percentages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