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자주 신나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스틸레토 힐이 발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패션의 완성, 하이힐을 포기할 순 없는 일. 평소 발가락 운동을 해 발의 건강을 챙겨보자. | 하이힐,스틸레토힐,발건강,발가락운동,족저근막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족저근막염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가 30% 이상 늘었다고 한다. 족저근막염은 굽이 높은 하이힐이나 쿠션 기능이 적은 신발을 신어 발생하는 주요 질환 중 하나. 특히 높이 5cm 이상 되는 힐은 안정감을 잃게 만들어 부상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평소 하이힐을 신어야 할 일이 많다면 미국 플로리다의 족부의학 전문가인 그레이스 토레스 호지스가 전하는 스트레칭 운동을 해보자. 발가락부터 종아리까지 근육을 강화해 족저근막염을 예방할 수 있다.책상에서 테니스공 또는 냉동실에서 얼린 커피 캔을 발 밑에 놓고 한쪽 발바닥의 움푹 파인 부분을 댄 다음 약 1분간 앞뒤로 굴린다. 이 동작을 발을 바꿔가며 3회씩 반복하도록. 마사지 효과로 염증과 부기, 통증이 완화된다. 책상에서뿐 아니라 자기 전에 서서 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헬스장에서 스쾃 동작과 다리를 적당히 벌린 뒤 발뒤꿈치를 들어 올렸다 내리는 카프 레이즈 동작, 계단 끝에 발의 앞꿈치를 대고 서서 뒤꿈치를 들어 올렸다가 계단보다 아래로 내리는 딥 동작을 반복해보자. 발목과 발을 지탱하는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근육을 강화해준다.  소파에서 소파에 걸터앉은 뒤 오른쪽 엄지발가락으로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써보자. 이렇게 하면 발에 있는 모든 근육을 스트레칭할 수 있다. 알파벳 쓰기를 마쳤으면 왼쪽 발로도 똑같이 반복한다.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스틸레토 힐이 발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패션의 완성, 하이힐을 포기할 순 없는 일. 평소 발가락 운동을 해 발의 건강을 챙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