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앤더슨이 나타났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한치의 오차없는 좌우 대칭 구도만큼 인위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소품부터 의상, 음악까지 완벽한 장면들을 만들어내는 웨스 앤더슨. 그가 사는 동화나라의 인물들을 살펴보면 트렌드가 꼭꼭 숨어있다. 지금부터 눈 크게 뜨고 ‘숨은 컬렉션 찾기’ 시작! | 웨스앤더슨,영화패션,영화속패션,프라다,샤넬

<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   오! 소녀 청순하다 못해 어딘가 기묘하고 수상한 그의 영화 속 소녀들. 마카롱 같은 파스텔 컬러, 리본 장식 블라우스,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영화 속에선 하나 같이 “나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을 짓고 있다.  <로샤스> + <프라다><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샤넬><문라이즈 킹덤><로얄 테넌바움>     너드들이여 일어나라시대를 넘나드는 그들의 패션 평행 이론. 로얄 테넌 바움(2002)에서 빨간 트레이닝 복을 입은 부동산 투자자, 포멀한 코트에 헤드밴드를 더한 테니스 선수, 그리고 러쉬 모어(1998)에서 빨간 베레에 뺑뺑이 안경을 쓴 괴짜 소년의 고집불통 패션이 2015년에 통했다!<라코스테>1.<러쉬 모어> 2.<구찌>1.호텔 슈발리에 2.마크제이콥스 3.막스마라집순이의 필수템, 로브오징어 뜯다가 문득 그에게 전화하고 싶은 날, 테리 소재의 로브 대신 실크 소재나 카멜 코트를 선택해보길. 막 집에서 정신없이 나온 듯 슬립드레스에 코트 하나만 무심하게 걸치면 <호텔 슈발리에>의 나탈리 포트먼처럼 엉뚱하지만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듯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