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 토박이”의 연남동 어디까지 가봤니? NO. 16 Travel Maker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25년 평생 연남동을 떠나본 적이 없는 코스모 에디터가 떴다. 레스토랑, 커피숍, 공방, 편집숍, 베이커리 등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연남동으로 토박이 투어 출발~ | 연남동 데이트,브런치가게,게스트하우스,미국식 아침,Travel Maker

공항철도가 지나가는 홍대입구역에서도 가깝고 도심으로 통하는 교통 편도 다양하게 있어서 인지 연남동엔 유난히 게스트 하우스가 많다. 여행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연남동에 여행자들을 위한, 우리들에겐 해외여행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브런치 가게가 있다. 오늘은 왠지 미국식 아침식사가 끌린다면? 지금 이곳에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즐겨 보자.#아이고~반갑소~여행자분!휴일 아침부터 사람들이 가득하고 분주한 가게를 보긴 힘들다. 하지만 이곳은 다르다. 미국식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 브런치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주변에 게스트하우스가 많아 아침식사를 하려는 외국인들도 많다. 바쁘게 살다 보니 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다면, 잠시만이라도 이곳에서 외국의 향취를 느낄 수 있을 것.#여행지에_온_기분내부 인테리어를 둘러보면 표지판, 세계 곳곳의 사진들이 벽면에 걸려있으니 마치 해외의 식료품점에 온 듯 한 기분이 든다. 손님들의 반 이상은 외국인들이 자리 잡고 있으니 해외 느낌 더욱 물씬! 여러 대의 TV에서는 영어 뉴스와 외국 방송들이 나오고 계산대 옆에는 다양한 해외 과자들까지 비치되어있으니 순간적으로 이곳이 연남동이라는 사실을 깜박하게 만들었다.#어떤 것을_먹을까요주문을 하며 한참을 고민했다. 뭘 먹지? 팬케이크 세트, 프렌치토스트 세트, 와플 세트 등 입맛 자극하는 다양한 메뉴는 물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수프와 샐러드까지 있었다. 음료도 커피부터 탄산, 주류까지! 저녁시간에는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너무 매력적인 가게가 아닌가. 심지어 기내식 느낌까지 나는 일등석 마카다미아까지 있으니. 회항까지 가능할 것 같은 기분.#아침식사는_오바마처럼고민 끝에 결정한 메뉴는 바로 ‘오바마의 아침식사’와 ‘프렌치토스트 콤보’.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먹으러 왔으니 제대로 즐겨 보겠다며 선택한 것이 바로 미국 대통령의 아침이었다. 버터가 올려진 토스트와 스크램블 에그, 해시 포테이토, 소시지, 거기에 커피 한 잔! 간단하지만 입맛을 돋우는 메뉴에 대만족. 백악관 부럽지 않은 순간이었다. 거기에 촉촉하고 달콤한 프렌치토스트까지 있으니 이보다 더욱 행복한 아침식사는 없을 듯.위치 마포구 양화로21길 37문의 338-1545가격 팬케이크 프렌치토스트 콤보(단품)9천5백원/(세트)1만2천원, 오바마의 아침(단품)8천원, 드립커피 3천원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