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한예슬과 성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화려하지만 어딘가 엉뚱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귀여운 빈틈이 있어 더 매력적인 커플. jtbc의 드라마 &lt;마담 앙트완&gt;의 한예슬과 성준이 펼치는 사랑과 편견 사이 | 드라마 마담 앙트완,한예슬,성준,스타,인터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오묘한 기운(성준)재킷·팬츠(세트) 1백7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셔츠 60만원대 마르니 by 쿤. (한예슬)드레스 3백18만원 시몬로샤 by 10 꼬르소 꼬모. 귀고리 가격미정 샤넬. 다이아몬드 팔찌 가격미정 샤넬 화인 주얼리대한민국 대표 로코 퀸과 여심 저격 훈남, 두 배우가 JTBC &lt;마담 앙트완&gt;에서 만났네요. 그것만으로도 기대감 만발이었는데 촬영하면서 커플 샷을 보니 더욱 호기심이 생깁니다. 각각 엉터리 심령술사와 권위 있는 심리치료사를 맡았어요. 대본을 처음 받아보고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한예슬 정말 재미있었어요. 여배우로서 ‘고혜림’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게 굉장히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죠. 대사나 스토리도 재미있었지만 ‘혜림’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다채롭고 매력적이라 연기자라면 누구나 욕심이 날 만한 배역이에요.성준 저도 대본이 주는 느낌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흥미로웠고요. 스토리 자체도 좋은데 대사 하나하나도 너무 착착 붙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대본이 슉슉슉 넘어가더라고요.파티의 주인공으로 손색없는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한예슬롱 드레스 238만원 블루마린. 레오파드 코트 가격미정 생로랑. 귀고리 54만5천원, 팔찌 80만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앵클부츠 1백70만원대 생 로랑&lt;마담 앙트완&gt;은 다양한 사랑의 이야기가 옴니버스로 펼쳐져요. 아직 촬영 초반이지만, 저마다의 사랑에 대한 정의를 접하면서 ‘내게 사랑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을 것 같아요.한예슬&nbsp;전 사랑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됐어요. 대사로도 언급되는데, 결국 모든 사람은 사랑 받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거거든요. 예뻐지고 싶은 것도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도 성공하고 싶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은 것도, 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고 심지어 모르는 사람에게도 우리는 인정받고 싶어 하잖아요? 사랑이야말로 인간이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인 것 같아요.&nbsp;성준&nbsp;저는,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게 사랑인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저를 엄청나게 힘들게 했던 건 다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었거든요. 무언가에 애정이 없으면 그게 나를 아프거나 힘들게 하지 않잖아요? 제가 무언가, 누군가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그 사실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구나 느끼게 된다고 하면 좀 이상한가요?여자라면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성준재킷 5백19만원, 팬츠 1백17만원 모두 지방시. 터틀넥 스웨터 스타일리스트 소장품그럼 직업적인 차원에서의 ‘사랑’은 어떤가요?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가 관건인데, 배우로서 사랑을 ‘연기’해야 할 때 어떻게 몰입할지 궁금해요.한예슬&nbsp;가상의 세계를 설정해요. 저는 그 세계에 사는 가상의 인물이 되는 거죠. ‘한예슬’이 ‘성준’과 사랑에 빠지는 게 아니라, ‘고혜림’이 ‘최수현’과 사랑에 빠지는 거예요. 마치 인형놀이를 하는 것처럼요. 어렸을 때 인형놀이를 하다 보면, 내가 설정한 가상의 세계에 흠뻑 몰입하게 되잖아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요.성준&nbsp;현실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아무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저는 그런 단서들을 찾아서 그때의 감정, 그 상황에서의 느낌을 표현하려고 하는 편이에요.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들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성준)재킷, 팬츠, 스카프 모두 가격미정 하이더 아커만.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한예슬)톱, 스커트, 벨트 모두 가격미정 하이더 아커만. 귀고리 가격미정 샤넬 화인 주얼리실제로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는 그 사람이 가진 ‘매력’이라는 게 중요하게 작용하기 마련이죠. 어쩌면 전부라고 할 수도 있을 테고요. 이성에게 어필하는 자신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나요?한예슬&nbsp;저의 매력이오? 너무 많은데 어떡하죠! 하하. 제 생각에는 쾌활함. 상대방으로 하여금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그런 쾌활함?&nbsp;성준&nbsp;음… 뭔가 속을 알 수 없어서 저를 좋아한다고 말한 사람들이 있었어요. 왜 내가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면 “잘 모르겠어서”라는 대답을 종종 듣곤 했어요. 전 항상 모든 사람한테 솔직한 편이거든요. 그런데 왜 속을 알 수 없다는 걸까요?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