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네일, 보디 변신에 도전한 에디터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글로만 전하던 뷰티 트렌드를 뷰티 에디터들이 직접 시도해봤다. 헤어·네일·보디 변신에 나선 뷰티 에디터 3인의 체인지 스토리 | 코르셋속옷,발리아주 염색,메탈네일,네일스티커,코스모폴리탄

59만8천원 질스튜어트코르셋 속옷“체중은 늘지언정 라인은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요즘 미국과 영국에서 유행이라는 ‘Waist Training’에 동참하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제품은 운동할 때도 입을 수 있는 ‘액티브 웨이스트 트레이너’신치인치 액티브 웨이스트 트레이너 6만9천원착용 첫날, 입을 때는 낑낑댔지만 예전에 체험해본 보정 속옷보다는 덜 답답했다. 배 전체를 짱짱하게 조인다기보다는 허리 라인에 주력해서 조이는 듯한 느낌. 저절로 허리가 펴지며 자세가 좋아졌다는 말을 듣게 됐다. 필라테스를 할 때도 착용했더니 나도 모르게 등을 구부리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었으며, 코어 근육이 부족해 하기 힘들었던 자세도 가능했다. 필라테스나 요가처럼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는 운동과 찰떡궁합인 듯! 처음에는 하루에 1~2시간만 입다가 2주가 지난 지금은 5시간 정도 착용하고 있는데, 자세가 좋아지고 라인도 많이 매끈해져 요즘에는 타이트한 옷에 조금씩 도전하는 중!” - 뷰티 컨트리뷰팅 에디터 박지원Chloe발리아주 염색“백스테이지 뷰티 북을 보다가 염색이 하고 싶어졌다. 시안처럼 중간중간 금발에 가까운 컬러를 섞는 발리아주 염색(옛날 브리지 같은)을 하기로 하고 뷰티 살롱 바이라의 김은희 팀장을 찾았다. 상의 끝에 지금의 브라운 톤을 유지하면서 애시 브라운과 블루 브라운 컬러를 더해 색감을 선명하게 표현하기로 결정!피부에 노란 기가 있고 평소 메이크업 톤이 어둡기 때문에 위의 두 컬러가 그것을 완화하면서 피부를 밝게 연출해준다는 김은희 팀장의 말대로 염색의 한 끗 차이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여름 내내 고수하던 평범한 브라운 헤어에서 발리아주 염색과 애시 브라운 컬러를 시도해봤더니 기분까지 새로워졌다! 화사해진 헤어 컬러가 무채색 패션과 어우러지면서 분위기 자체가 밝아졌다는 얘기를 계속 듣고 있다.” - 뷰티 에디터 기지혜메탈 네일 & 네일 스티커“네일의 신세계가 열렸다! 최근 셀프 네일 제품이 많이 출시돼 기뻐하던 차에 데싱디바의 네일 스티커와 판박이 타입의 네일 이펙트 제품을 알게 됐다. 손톱에 맞는 크기를 골라 붙이기만 하면 되니 이렇게 간단할 수가! 단독으로 사용해도 되고 여러 가지 제품을 더해도 돼 다양한 네일을 연출할 수 있다. 먼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메탈 네일 스티커를 붙였는데, 가운데를 살짝 누른 뒤 고정해 팽팽하게 만들면서 양 옆을 꾹꾹 눌러주기만 하면 끝. 마르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그 위에 바로 매직 이펙트로 심플한 아트를 더해주니 완벽하다! 지속력을 좀 더 높이고 싶다면 젤 톱 코트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주위에서 정말로 내가 한 거 맞냐며 질문 공세가 끊이질 않는다. 우하하!” - 뷰티 컨트리뷰팅 에디터 강소정1. 데싱디바 디자인FX 메탈릭 일루젼 6 6천8백원 2. 데싱디바 매직 이펙트 이지 아트 네일 엑센트 13 5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