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엔 너만 보여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감독도, 스토리도, 영상미도 중요하지만 이 영화들을 기다리는 건 순전히 이 남자들 때문이다. | 영화,매력남,라이프,라이엇 클럽,검은 사제들

제임스 딘이 된 데인 드한 @<라이프> <라이프> 매거진의 신인 사진작가 데니스 스톡은 무명의 배우 제임스 딘에게 화보 촬영을 제안하고, 이 만남은 둘의 인생을 바꾼 단 한 장의 사진을 남긴다. 한때는 섹시 뱀파이어로 전 세계 여성을 혼절시켰던 로버트 패틴슨도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데인 드한 옆에 서니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다. 10월 15일 개봉마성의 상류층 자제로 변신한 샘 클라플린 @<라이엇 클럽> 옥스퍼드 대학의 귀족 모임, ‘라이엇클럽’의 신입 회원 환영 만찬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러브, 로지>의 보조개 순정남 ‘알렉스’가 마성의 상류층 자제 ‘알리스터’로 돌아왔다. 10월 22일 개봉신부복도 잘 어울려, 강동원 @<검은 사제들> 위험에 직면한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검은 사제들> 속 강동원의 모습은, 신부복에 대한 로망(패티시?)이 생길 정도로 아름답다. 11월 5일 개봉장르 불문 심쿵, 오카다 마사키 @<더 크로니클: 뮤턴트의 반격> ‘슈퍼 초능력자들의 한판 대결’을 그린 SF 영화엔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이 영화를 기다리게 되는 건 오카다 마사키 때문이다.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의 ‘타쿠마’, <하와이언 레시피>의 ‘레오’였던 그가 아닌가. 11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