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몸친에서 여친이 되고 싶다면

몸으로 시작했다고 해서 마음을 나누는 사이로 발전하지 말란 법은 없다. 몸친에서 여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미국의 데이트 전문가 매튜 허시가 제안하는 돌직구 발언을 그에게 던져볼 것.

BYCOSMOPOLITAN2015.11.13


- 우리가 무슨 사이냐는 질문에 그가 대답을 못할 때 

YOU SAY : 나는 아무래도 상관 없어. 하지만 자꾸 나한테 데이트 신청하는 남자들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 지 걱정이야.

남자들은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승부욕이 생긴다. 그러니 그에게 당신을 놓칠 수 있다는 의미의 말을 충분한 자극이 될 수 있다. 그의 승부욕에 불을 지피자.


- 그의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 지 확신이 없을 때

YOU SAY : 괜찮아. 하지만 다음달에도 우리가 어떤 사이인지 모르겠다면,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자.

당신이 닦달하지 않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에 그는 꽤 놀랐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둘 사이에 아무런 진척이 없다면 관계를 끊고 그를 ‘친구’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현실에 그는 정신이 확 들 것이다. 주도권을 잡는 것은 섹시한 일이라는 걸 잊지 말자.


- 그가 ‘난 지금 연애할 시기가 아니야’라고 말할 때

YOU SAY : 지금 결혼하자는 게 아니야. 그냥 우리가 어떻게 될 지 감을 잡고 싶었을 뿐이야.

상황이 180도 바뀌어 이제 그가 오버하는 사람이 되어 버린 셈. 이 시기엔 그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함께 줄여보자. 만약 이 상황에도 그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그는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니 깨끗이 관계를 정리하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