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친에서 여친이 되고 싶다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몸으로 시작했다고 해서 마음을 나누는 사이로 발전하지 말란 법은 없다. 몸친에서 여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미국의 데이트 전문가 매튜 허시가 제안하는 돌직구 발언을 그에게 던져볼 것. | 러브,사랑,몸친,여사친,여친

- 우리가 무슨 사이냐는 질문에 그가 대답을 못할 때 YOU SAY : 나는 아무래도 상관 없어. 하지만 자꾸 나한테 데이트 신청하는 남자들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 지 걱정이야.남자들은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승부욕이 생긴다. 그러니 그에게 당신을 놓칠 수 있다는 의미의 말을 충분한 자극이 될 수 있다. 그의 승부욕에 불을 지피자.- 그의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 지 확신이 없을 때YOU SAY : 괜찮아. 하지만 다음달에도 우리가 어떤 사이인지 모르겠다면,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자.당신이 닦달하지 않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에 그는 꽤 놀랐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둘 사이에 아무런 진척이 없다면 관계를 끊고 그를 ‘친구’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현실에 그는 정신이 확 들 것이다. 주도권을 잡는 것은 섹시한 일이라는 걸 잊지 말자.- 그가 ‘난 지금 연애할 시기가 아니야’라고 말할 때YOU SAY : 지금 결혼하자는 게 아니야. 그냥 우리가 어떻게 될 지 감을 잡고 싶었을 뿐이야.상황이 180도 바뀌어 이제 그가 오버하는 사람이 되어 버린 셈. 이 시기엔 그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함께 줄여보자. 만약 이 상황에도 그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그는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니 깨끗이 관계를 정리하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