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면 가정집, 알고 보면 레스토랑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얼핏 보면 가정집 같겠지만 알고 보면 숨은 맛집이라는 세 곳 | 레스토랑,데이트코스,피씬,리틀넥,엘세르도

엘세르도 삼청동의 주택가 사이에 이국적인 스페인 레스토랑이 들어섰다. 셰프의 방인 양 그의 취향을 담은 소품이 곳곳에서 시선을 붙잡는 이곳의 메인은 파에야. 사냥터에서 졸여 먹던 파에야의 기원을 그대로 살려 쫄깃한 질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소 종로구 삼청로 133-4 문의 6097-1300리틀넥 뉴욕의 작은 동네에서 이름을 따온 브런치 레스토랑. 들어서는 순간 한적한 뉴욕의 가게에 온 듯 따뜻한 기운이 감돈다. 오픈 샌드위치를 비롯한 모든 메뉴는 엄마가 정성 들여 만든 음식처럼 건강하고 아기자기하다. 우리나라에선 맛보기 힘든 비트 크림을 올린 샌드위치가 베스트 메뉴다. 주소 용산구 녹사평대로46가길 8 문의 792-1496피씬  낮에는 카페, 밤에는 펍으로 변신하는 이곳은 경리단길의 맛집 앞에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웨이팅 플레이스를 콘셉트로 열었다. 3명의 주인이 아지트로 삼으려 만든 공간이라 친구네 집처럼 정겹다. 식욕을 돋우는 꿀자몽과 아페롤 칵테일은 이곳의 자랑거리이자 인기 메뉴.주소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37 문의 070-8778-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