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슈프림 덕후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도라에몽 수집에 열광적으로 힘을 쏟으며 바보라 불리는 어떤 한 연예인의 이야기가 떠들썩하다. ‘한 분야에 열중하는 사람’을 뜻하며 다소 삐뚤어진 시각으로 ‘오덕후’를 바라보았던 과거와 달리 애정을 갖고 열정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비치는 그들을 만났다. 스트릿 브랜드의 넘버원이자 중고거래 가격이 구매가의 최소 2배를 뛰어넘는다는 무시무시한 레이블이지만 로고 하나만으로 스웩을 살려주는 슈프림의 매력에 빠진 두 명의 덕후들! ::슈프림, 덕후, 매니아, 모자, 티, 권혁주, 조승현, 코스모 캠퍼스 | 슈프림,덕후,매니아,모자,티

 김기리 닮은 그, 권혁주 Q. 짧게 자기소개를 한다면?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 24살 권혁주다.Q. 언제부터 슈프림을 모으게 됐나? 가장 처음 접한 때는 스무살,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한 때는 스물 셋 초부터다.Q. 얼마나? 약 40개 정도. 주로 모자가 많다.Q. 학생인데 돈은 어디서 나지? 체육학과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시급이 쏠쏠하다. 돈이 부족하고 ‘이 아이템은 꼭 사야 한다’ 싶으면 중고거래를 이용한다.Q. 수집 계기는? 입다 보니 슈프림만의 매력에서 못 빠져나오겠더라.  그냥 이상할 정도로 중독이다.Q. 유독 아끼는 아이템은? 악력기!  선물로 받은 첫 번째 슈프림이다.  물론 내가 살 수도 있겠지만, 날 생각하며 사줬다는 친구의 마음에 감동받았다. Q. 앞으로 갖고 싶은 슈프림 아이템은? 아, 너무 많다! 2012년에 슈프림과 나이키가 콜라보레이션한 신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브랜드의 조합이란…..생각할수록 정말 어마어마하다. 무섭지 않아요, 해치지 않아요. 조승현 Q. 짧게 자기소개를 한다면? 한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24살 조승현이다Q. 언제부터 슈프림을 모으게 됐나?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샀다. 다른 브랜드에 빠져있다가, 스물 한살부터 본격적으로 모았다.Q. 얼마나? 대략 30개 정도. 의류를 주로 모은다. 그 중 티셔츠가 제일 많다.Q. 학생인데 돈은 어디서 나지? 용돈으로 산다. ‘한 달에 하나쯤은 슈프림을 꼭 사자’라는 목표가 있어서 그냥 꾸준히 실천하는 중이다. 소위 말하는 ‘슈프림 재테크’는 절대 아니다.Q. 수집 계기는? 슈프림만의 감성이 정말 좋다. 원래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겨 하는데 슈프림이 추구하는 스케이트보드 감성. 그런 의류에 자연스레 빠지게 된 듯하다.Q. 유독 아끼는 아이템은? 94년도부터 14년도까지의 무려 슈프림의 20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나온 한정판이다. 마침 그 때 전역했는데, 그걸 알아주는 듯한 카모플라쥬 프린트. 나에겐 뜻 깊다.Q. 앞으로 갖고 싶은 슈프림 아이템은? 곧 12월에 발매되는 꼼데가르송과 팀버랜드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원래 팀버랜드 된장 색의 워커를 좋아하기도 하고, 저번에 진행되었던 제품을 사지 못했던 게 한이다. 말 그대로 대박 조합!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