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FW 트렌드 토크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매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트렌드 메이크업 룩! 과연 여대생들은 백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트렌드 메이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각자 다른 피부와 메이크업 스타일을 가진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FW 트렌드가 궁금한 코캠은 당장 클릭해볼 것. ::메이크업, 트렌드, 여대생, 피부톤, 아이, 브로우, 립, 헤어, 네일, 코스모 캠퍼스


김지원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박지영 (홍익대학교 법학과 4학년)

조윤진 (회사원, 23세)


SKIN

조윤진(이하 ‘조’) : 작년엔 물광이다, 꿀광이다, 이러면서 피부에 윤기가 흐르게 화장했었는데.. 사진 보니까 은은하게 광이 나긴 하는데 저번보단 그런 느낌은 덜하네.

김지원(이하 ‘김’) : 맞아. 그래서 그런지 이번 파운데이션 신제품들은 세미 매트한 제품이 많더라고.

김 : 크리니크가 최근에 파운데이션 출시하면서 한 번의 터치로 피부 화장 끝낼 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 그게 힘들잖아. 나처럼 잡티 사수하는 경우에는.

박지영(이하 ‘박’) : 맞아, 나도 가릴 수 있으면 최대한 가려.

김 : 여드름 흉터는 진짜 안 보여주고 싶어. 내가 위장이 안 좋아서 턱 쪽에 여드름이 많이 났었거든. 그래서 흉터가 많아.

조 : 전혀 몰랐는데? 화장 잘하네.

김 : 하하. 그럼, 나 여러 번 덧칠하잖아.



EYE&BROW

박 : 2번 사진의 눈썹은 괜찮은데.. 1번 눈썹은 약간 짱구 같아.

조 : 눈썹 잘못 그린 날.

박 : 노란 조명 아래에서 컬러 잘못 보고 계속 그리다 보면 진하게 그려지는 그런 느낌?

조&김 : 하하.

조 : 2번째 사진에서는 눈썹을 산으로 표현했어. 이마가 넓은 사람이 하면 좋다던데.

박 : 우리나라 여자들은 거의 일자 눈썹 선호하는데 외국 여자들은 이렇게 많이 하더라.

박 : 나는 눈화장 2번 사진처럼 해. 이 모델처럼 아이 라인 그릴 때 눈 앞 쪽은 안 채우고 중간부터 채워.

김 : 앞 쪽은 채우면 밑에 번져서 나도 중간부터 채워.

박 : 난 쌍꺼풀이 진해서 앞에서부터 채우면 너무 강해 보이더라고. 그래서 난 딱 눈동자부터 시작해서 그려.

조 : 3번 메이크업 자체는 참 예쁘다.

김 : 근데 우리가 한다고 하면 좀..

김 : 눈썹 모양은 3번 모델 예쁜 거 같아. 2번처럼 눈썹 산 살리는 건 우리나라 여자들 얼굴에는 잘 안 어울려.

조 : 이번 시즌에는 눈썹 터프하게 표현하는 게 트렌드인 거 같아.




LIP

사진을 펼치자 모두의 시선이 2번 사진에 꽂혔다.

박 : 가운데 모델들 립 진짜 예쁘다. 입술에 풀 컬러하는 사람 부러워. 근데 난 못하겠더라고.

김 : 뱀파이어 메이크업의 립 제품은 작년보다는 이번 시즌에 더 많이 나온 거 같아.

조 : SNS에서 보니까 아이 라인을 입술에 칠한 다음에 딥레드나 버건디 컬러로 덮어버리더라고. 가운데 사진 립 메이크업은 한 번에 이렇게 연출한 건가?

박 : 근데 여러 번 채워도 이런 색은 잘 안 나와.

조 : 일상 생활에서는 좀 부담스러우니까 그라데이션하면 예쁘겠다.

김 : 이 컬러 흑인이 바르면 예뻐.

조&박 : 엥? 흑인이 바르면 예쁘다고?

김 : 어. 어떤 흑인 모델이 이런 컬러를 입술에 바른 거야. 피부가 까매서 완전 묻히고 립 컬러가 눈에 보이더라도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섹시하게 잘 연출됐어. 입술이 딱 눈에 띄더라고. 약간 피부 까무잡잡한 사람이 해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박 : 첫 번째 사진은 약간 현아 같은 느낌 있잖아, 빨개요 느낌. 그 때 완전 현아 때문에 레드 립 붐이지 않았어?

조 : 하하, 너 진짜 풀 컬러 립 좋아하는구나. 난 맨 오른쪽 누디립이 눈에 띄는데.

김 : 내가 실제로 할거면 누드립이 편하긴 하지. 이게 누드립도 자기한테 어울리는 게 있어. 코랄빛이 돌면서 누디하거나 핑크빛이 돌면서 누디하거나… 누드톤 립도 다양하더라고.

박 : 근데 이 사진에서는 립 메이크업을 강하게 하진 않았는데 잘 어울린다.

조 : 아이 메이크업이 일상에서 소화하기에 약간 세. 언더 라인까지 다 채웠잖아.


HAIR

김 : 5:5 가르마는 정말 얼굴형이 예뻐야 할 수 있어.

조 : 근데 동그란 얼굴도 잘 어울린다던데?

김 : 예쁘고 얼굴 자신 있는 애들이 5:5 많이 한다더라. 그 말을 들었을 때가 내가 5:5 가르마를 하고 있었을 때라서 바로 6:4 가르마로 바꿨지. 하하.

김 : 난 1번 사진 같은 이런 긴 생머리가 더 좋아. 2번 머리 상태에서 5:5 가르마하면 볼륨이 살아서 양 옆으로 붕 뜨잖아. 볼살 있으면 얼굴만 둥실 떠있는 느낌?

박 : (2번 사진을 보더니 조용히 엄지를 들었다.) 나 이런 헤어 스타일 진짜 하고 싶어. 보헤미안 펌.

김 : 난 숱이 많아서 이렇게 하면 해그리드 돼. 머리가 부스스해서. 머리 감고 말리면서 가르마가 5:5가 돼버리면 양쪽 뿌리 부분이 다 떠서 안 예뻐.

김 : 난 1번 같은 생머리 하고 싶은데 거지존(머리 길이가 애매해서 계속 뻗치는 쇄골 라인 쪽) 탈출을 못 해서 머리를 못 기르고 있어.

박 : 3번 사진의 헤어 스타일은 집에서 머리 안 감았을 때 하는 스타일이지? 하하.

조 : 이렇게 연출해도 귀를 다 드러내지는 못 하지.

김 : 뒤통수가 예뻐야 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이야. 난 뒤통수가 절벽이라 갈라져서 저렇게 못해.




NAIL

박 : 난 샌드나 깨지는 크랙 네일 스타일은 많이 해봤는데 메탈 네일은 안 해봤어.

김 : 메탈 컬러 잘못 바르면 할머니 손 되잖아.

조 : 진짜?

김 : 옛날에 한창 네일 컬러 모을 때 메탈릭한 컬러가 있어서 발라봤더니 할머니들이 바른 반짝이 들어간 느낌? 까만 손엔 잘못 바르면 촌스러울 수 있어.

박 : 7살짜리 사촌 동생이 발라준 느낌이나, 아니면 애들이 어른들 손가락에 장난스럽게 발라준 느낌도 들더라고. 근데 예쁘긴 예뻐.

박 : 손이 약간 어둡잖아? 그럼 하얀색이나 이런 건 안 어울려. 3번 사진처럼 약간 탁한 컬러가 훨씬 잘 어울리지.

김 : 핑크도 최악. 남들이 흙손에 발랐는데도 안 까매졌다고 하길래 믿고 발라봤는데 내 손은 여전히 유인원의 색을 갖고 있었지.

김 : 까만 손이 메탈 네일을 하는 건 사이버전사로 가는 지름길인거지.

박 : 손이 하얀 사람은 거의 모든 컬러가 다 잘 어울리잖아. 부러워.

조 : 3번 사진처럼 약간 거친 느낌의 네일 아트도 예쁘다.

김 : 4번 사진처럼 아트 심플하게 한 스타일은 세필붓으로 그리고 앞머리만 채우면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 까만 부분은 붓펜 사용해서 채우면 되고.

조 : 난 3번 사진의 네일 아트는 불가능할 거 같다.

김 : 네거티브 스타일은 손톱 작은 사람한텐 별로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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