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딱 맞는 맞춤형 화해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연애하면서 한 번도 싸우지 않는다고 좋은 건 아니다. 중요한 건 싸운 뒤의 대처법. 남자 성격별 화해법을 모아봤다. | 러브,연애,사랑. 싸움,사랑싸움,화해

침묵형싸울 일이 있어도 입을 꾹 닫고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침묵형. 전화 통화를 하다가도 ‘내일 얘기하자’면서 싸움을 피해버리는 이런 남자들의 경우에는 사실 마음속에 할 얘기는 넘치지만 평소에 버릇이 돼 있거나 자기가 나쁜 사람처럼 보일까 봐 말을 하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이런 타입의 남자와 평화롭게 지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그러면 얼마 뒤에 알아서 화를 풀고 찾아와 당신에게 화해를 요청할 테니까. 잔소리형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전부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 자기 자신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장치로 여러 가지 논리를 내세운다. 이런 유형과 화해하는 법은 상대방처럼 똑같이 엄격하게 따져보는 것이다. “너도 잘못이 47% 정도 있고, 나는 52% 정도 있고, 한 1% 정도는 지나가는 아저씨 탓도 있다” 이런 식으로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줘라. 이런 방법이 힘들다면 계속 상대방의 논리에 맞장구치면서 경청해주다가 스스로 모순에 빠질 때를 노리는 것이 방법. 그때 그의 모순을 지적하면서 반박하면 그는 결국 꼬리를 내리고 말 거다. 기억상실형뒤끝이 없는 걸 넘어서 지나치게 쿨한 나머지 자기 속은 편해도 상대방 속은 들끓게 만드는 타입. 물론 당신 역시 기억상실형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궁합은 없을 거다. 아무리 화날 일이 있어도 서로 기억상실형인 두 사람의 조합에서 싸움이란 없을 테니까. 하지만 만약 남자 쪽만 기억상실형이라면 정말이지 답답할 노릇일 거다. 당신의 분노와 서운함을 그에게 이해시키면서 화해를 하고 싶다면 공격적인 자세는 금물. 일단은 저자세로 접근해야 한다. “오빠, 어제 이런 식으로 행동했잖아. 그런데 나는 그럴 때 좀 서운한 기분이 들어.” 이런 식으로 부드러운 톤으로 대화를 유도해볼 것. 자학형그가 당신과 싸울 때마다 “난 쓰레기야” “죽을 거야”라는 식의 자학 멘트를 날리는 타입인가? 이런 자학형은 과격한 타입과 순둥이 타입의 두 가지로 나뉜다. 만약 굉장히 순한 타입의 자학형이라면 자존감이 낮은 남자일 확률이 높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죄책감을 갖고 “미안해. 나는 안 될 것 같아. 헤어져줄게”라는 식의 행동을 보이는 것.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의 자존감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부드럽게 대화를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만약 그가 당신을 때리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했다가 상대방이 울면 자학하는 과격한 타입이라면 차라리 이별을 고려해보는 게 나을 수 있다.그에게 화해의 선물을 건네고 싶다면 딱히 거금을 들일 필요는 없다. 코스모 웹 폴을 통해 조사한 결과 향수(5%), 화장품 세트(3%), 초콜릿(2%)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을 차지한 남자들의 워너비 화해 선물은 다름 아닌 ‘진심 어린 사과와 뽀뽀’(41%)였으니까. 이제부턴 괜히 돈 쓰지 말고 진심을 담은 사과 멘트와 뽀뽀 필살기로 그의 마음을 살살 녹여주도록.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