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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세포를 깨우는 영화 리스트

잠자고 있던 연애 세포를 깨웠던 그 영화,코스모 에디터와 독자들이 자신의 러브 스토리가 담긴 컬처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걸 보고도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인 걸로!

BYCOSMOPOLITAN2015.10.30



잠자던 연애 세포를 깨우는 영화

- [네이든]이오. 한 소년의 성장 스토리인데, 소년이 처음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주인공들이 서로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 보였어요.^^ 

- [이프 온리]. 옆에 있는 그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이 영화를 보고 느꼈네요.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지금 만나러 갑니다]. 가장 대표적인 일본 로맨스 영화 1·2위가 아닐까 싶어요!

- [이터널 선샤인]. 사랑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추천! ‘내가 그들이라면’ 하는 의문을 던져주더군요. 

- 인간과 훈남 좀비의 러브 스토리가 펼쳐지는 로맨스 좀비물 [웜 바디스]!  독특한 콘셉트와 감미로운 OST가 연애 세포를 자극해줘요!

- [러브 미 이프 유 대어]. ‘사랑은 미치는 거다’라는 걸 확실하게 보여준 영화. 이 말인즉 나도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다!

- 남자 친구가 군인이던 시절, 외로워하는 제게 남친이 영화를 하나씩 추천해줬는데요, 그때 본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가 나를 위로해주었죠. 

[오만과 편견] 강추! 밀당하고 아웅다웅 다투는 남녀를 보면 괜히 연애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정전된 곳에서 전파를 찾아 전화하는 장면! 그 시절 너를 좋아할 수 있어 고마웠다며 진심을 전하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 달달한 멜로 영화의 갑은 역시 [노팅 힐] 아니겠습니까?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의 눈빛 연기가 정말 사랑을 하는 연인 같아 보는 제가 다 설레었죠. 

- [비포 선라이즈][비포 선셋]. 여행 중 누군가를 만나는 건 모든 이의 로망~. 먼 훗날 다시 만난다는 건 그야말로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