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엔 전시회에 가겠어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벌써 11월이라니! 헛헛함과 조급함 사이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로할 11월의 문화 생활 | 가을전시,전시,문화생활,전시회,코스모폴리탄

XS: 영스튜디오 컬렉션이젠 아트도 디지털이다XS : 영스튜디오 컬렉션한국의 젊은 그래픽 디자이너 40명이 한데 모였다. 구 창전 우체국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우정국에서 열려서일까? 작품과 함께 공간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10월 31일까지. 우정국. 문의 031-945-8459디지펀 아트,도시 풍경 6명의 국내외 디지털 모바일 아티스트들이 ‘도시 풍경’이라는 주제로 작품 제작에 나섰다. 스마트폰을 미술 도구로 활용해 초상화, 사진과 같은  작품을 선보인다. 12월 1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문의 2124-8937이형구, ‘Anas DF Animatus’, 2015나를 돌아보는 시간, 개인전 조영남전-나를 돌아봐가수이자 화가, 연예인으로 살아온 조영남의 40년 예술적 행보를 그대로 보여주는 전시가 열린다. ‘화투’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그가 이번엔 조각 작품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30일까지. 브루잉 뮤지엄. 문의 512-8835이형구전-아니마투스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 등 우리에게 친근한 동물 캐릭터의 뼈대를 재현한 전시가 열린다. 재미있는 건 뼈만 봐도 그게 어떤 캐릭터인지 상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11월 17일까지. 에비뉴엘 아트홀. 문의 3213-2606  와이즈건축, ‘Structure of Strips’행복의 건축 작가 알랭 드 보통은 <행복의 건축>에서 건축물과 인간은 닮았다고 말했다. 개성과 다양성을 지녔다는 점에서 말이다. <세계 도시의 건축>전(12월 13일까지, 63스카이아트 미술관. 문의 789-5663)은 피사의 사탑처럼 세계의 랜드마크가 된 건축물을 미술 작품으로 구현해 선보인다. 한편 국내외의 주목받는 30~40대 건축가들은 건축 재료에 주목했다. <아웃 오브 더 박스: 재료의 건축, 건축의 재료>(12월 13일까지. 금호미술관. 문의 720-5114)라는 이름으로 전시를 준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