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스챈스 디자이너 <김찬>인터뷰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모델로 시작해서 지금은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챈스챈스 디자이너 김찬을 합정동 쇼룸에서 만났다. | 챈스챈스 디자이너,김찬,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브랜드 네임 &lt;챈스챈스&gt;로 짓게 된 이유가 있다면?&nbsp;모델이자 87MM&nbsp;디자이너인&nbsp;친구 원중이와 밥을 먹다가 갑자기&nbsp;생각난 이름이에요. 원래는 제 개인 블로그 이름으로 생각했던 건데 지금 이렇게 브랜드 네임이 되었네요.&nbsp;2015 F/W 컬렉션은 도쿄 라인도 새롭게 선보이는데, 기존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나요?하라주쿠에 위치한 라포레 하라주쿠에서 챈스챈스 부스가 생겨 하라주쿠를 위한 옷을 디자인했어요. 다른 점은 처음부터 컨셉을 잡고 작업했다는점! 준비기간이 너무 짧아서 많은 옷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워요. 다음에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어요.스트리트 패션에서 챈스챈스 옷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어떤 스타일링이 가장 기억에 남으신가요?챈스챈스 스웻셔츠와 아메리칸 어패럴 테니스 스커트와 많이 스타일링 하시더라고요. 파스텔톤 스웻셔츠와 테니스 스커트의 조합이 가장 귀여운 것 같아요!합정동 쇼룸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요. 어떤 컨셉으로 인테리어 하셨나요?제 방을 주제로 잡았어요. 제가 사용했던 재봉틀, 여행하면서 구입한 그림, 책, 장난감 등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곳곳에 진열되어있죠. 합정동 쇼룸에 오시면 저의 관심사에 대해서 알 수 있답니다.&nbsp;사람들이 기억하는 &lt;챈스챈스&gt;는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나요?가장 존경하는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처럼 컬러를 잘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챈스챈스는 저의 정식 브랜드 론칭을 위해 공부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큰 욕심은 없지만 컬러를 잘 사용한 브랜드라고 기억 남고 싶어요.앞으로 새로운 계획이 있으신가요?&nbsp;챈스챈스 주력 상품인 스웻셔츠와 후드 티셔츠가 아닌 겨울 아우터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11월에 새로운 아이템을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