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할 땐 이 자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달리기를 하고 나면 몸이 아프다고? 더 빨리 달리고 싶은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러닝 자세부터 정비해볼 것을 추천한다. 전 마라토너이자 브룩스 러닝 크루 BRC 의 담당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김정규가 최적의 달리기 자세를 제시하니 이를 참고하시길. | 달리기,달리기 자세,러닝,운동,러닝자세

머리, 가슴  - 바로 선 자세에서 몸을 2~3도 앞으로 숙이고 턱을 뒤로 잡아당겨 머리와 목을 반듯하게 세운다. 양쪽 어깨가 말려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깨를 펴고 뒤쪽으로 조금 잡아당긴다. 이렇게 하면 달릴 때 호흡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자세가 잘못되면 달릴 때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시선 - 땅을 바라보고 달리면 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대신 20~30미터 정도 앞을 바라보고 달리도록 하자. 이때 턱이 자꾸 위로 올라갈 수 있으니 턱은 잡아당기고 상체를 세워 달리도록 하라. 손, 팔 - 팔을 휘저으며 달리는 것은 에너지 낭비다. 팔꿈치는 90도 이하가 되도록 꺾고 팔목에 힘을 뺀 채 양손에 달걀을 쥔 것처럼 손을 오므리고 달린다. 이때 손이 가슴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어깨 힘을 빼고 목이나 어깨가 긴장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팔은 옆구리 쪽으로 가까이 가져가되 손바닥 정도의 틈이 생기도록 벌린다.  보폭 - 발을 내디딜 때 발 뒤꿈치나 발 앞부분이 닫기보다 발의 중간 부위가 땅에 닿도록 한다. 이 자세가 쉽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하면 발 뒤꿈치가 먼저 닿을 때보다 에너지가 쓸데없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족저근막염과 같은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보폭은 자신이 편한 대로 달리면 되니 너무 신경쓰지 말 것! 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