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씬의 글로벌 멘토, DJ 화이트 섀도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세계적인 뮤지션 레이디 가가의 프로듀서이자 W 글로벌 뮤직 디렉터인 DJ 화이트 섀도가 엠넷의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헤드라이너>의 글로벌 멘토 자격으로 방한했다. | DJ 화이트 섀도,EDM,DJ,레이디가가 프로듀서,헤드라이너

 DJ 화이트 셰도우 일렉트로닉의 고향,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금 전세계에 불어온 EDM 열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가.1990년 미국에서 일렉트로닉이 유행하기 시작할 땐 특정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였다. 하지만 지금은 디트로이트에서 들었던 일렉트로닉을 전 세계 어디에서든 들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서 굉장히 흥미롭다. 또 어떤 장르의 음악에도 테크놀로지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장르가 되어서 기쁘다. 물론, 나와 함께 자란 음악이라 성취감도 함께 느낀다.발표된 음원을 들어보니 일렉트로닉, 하우스, 트렌스, 덥스텝 등 다양한 장르가 섞여 새로운 장르가 탄생한 것 같았다.내가 좋아하는 모든 느낌을 하나의 곡에 표현하고 싶었다. 뮤지션과 프로듀서 작업을 할 땐 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 앨범은 온전한 나의 곡은 아니니까. 그래서 이번 앨범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개성 있고, 독특한 작품을 담았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테크닉과 장르를 혼합했고, 하나의 오뜨꾸뛰르 작품처럼 상징적인 의미의 앨범이 탄생했다. 패션 런웨이의 옷을 대중들이 쉽게 입을 수 없듯, 내 음악도 대중들에게 다소 어렵게 다가갈 수도 있지만.<Clock is Ticking> 뮤직비디오를 보면 ‘행복하고 평탄한 삶 vs 폭력적이고 우울한 삶’에 대한 극단적인 인생에 대해 표현했다. 어떤 메시지를 담고 싶었나.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살아가는데 각각의 인생은 평화로울 수도 있고, 난장판일수도 있다. 그걸 선택하는 건 당신의 몫이라는 얘기를 말하고 싶었다. 이 이론을 음악에 똑같이 적용하면, 나의 음악을 듣고 어떤 사람은 편안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폭력적으로 느낄 수도 있다. 혹은 평화로운 멜로디가 갑자기 지저분하게 변했다고 느낄 수도 있다.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살아가든 모두를 존중하고 싶었다. W 서울 워커힐의 뮤직 큐레이터, 지오와 함께!레이디 가가의 핵심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알렸다. 그녀와는 어떻게 인연이 되었나.할리우드와 LA에서 종종 디제잉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그 모습을 레이디가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보게 되었다. 그 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오리지널 버전을 보내달라고 했고, 레이디 가가가 내 음악을 들어본 후 이틀 만에 함께 일하자고 연락이 왔다. 그리고 5년 동안 함께 투어를 하며 함께 음악작업을 했다.레이디 가가와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무엇인가.레이디 가가를 만난 건 행운이다. 프로듀서로서 그녀는 협업하기 좋았던 파트너고 나의 사운드를 좋아해주었다. 음악 작업 외에 소설 테이너, 음악적 비즈니스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사실 내 삶은 그닥 글래머러스하지 않았는데 그녀와 함께 한 이후로 삶이 많이 배웠고, 꽤 달라졌다. 제이지와 술 한잔을 하는 사이가 되었으니 말이다. 지난 5월, W 호텔의 글로벌 뮤직 디렉터가 되었다. DJ 화이트 셰도우가 이끌어갈 W 호텔의 뮤직 은 어떤 기준으로 디렉팅 될 예정인가.W 호텔 뮤직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Intergration(통합), 협력(Collaboration), Innovation(혁신)이다. 호텔을 찾는 손님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패션, 디자인과 음악을 융합시키고, 다양한 기업과 떠오르는 신진 브랜드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W의 음악은 항상 앞서가야 하기 때문에 나의 스킬과 아이디어를 쏟아낼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M.NET의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헤드라이너>의 글로벌 멘토를 맡았다. 한국의 EDM 수준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한국의 EDM이 어느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보다 한국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다. 또 각 나라마 각각의 EDM스타일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스너의 취향에 따라 선택되어 듣는 것이고, 프로듀서로써 다양한 음악과 장소를 모두 존중하는 편이다. 글로벌 멘토로서 DJ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DJ 뿐만 아니라 모든 직종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대충 대충하는 것이 아닌, 진짜 사랑에 빠져서 미친 듯이 열정을 가져야만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나 역시 어릴 적에 장난감엔 관심이 없었고 레코드를 사는 것이 더 좋았기 때문에 그때부터 사랑에 빠졌던 것 같다.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