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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면 영어 고수, 생활 속 영어 약어 & 표현 마스터하기

LOL, OMG는 알겠는데… 이건 무슨 말? 문장은 완벽하게 알아 들었는데 생소한 단어로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에게 생활 속에서 쓰이는 영어 줄임말을 몰라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물었다. 앞으로 외국인 친구와 센스 있는 대화를 이어가고 싶다면 이 기사를 주목할 것!

BYCOSMOPOLITAN2015.10.19


#1 Frat이 뭐야? 먹는 거야?

“미국 대학에서 운영되는 남자동아리를 일컬어 ‘Fraternity’라고 하는데요 줄여서’frat’이라 부르곤 해요.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와 같은 곳에서 프랫은 선후배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겨지곤 하는데요. 우리나라로 치면 대학교 동아리 같은 거에요. 동아리방이라 할 수 있는 프랫하우스에서는 다양한 파티가 벌어진답니다. 이런 프랫 문화는 영화 <나쁜 이웃들(미국명 Neighbors)의 소재가 될 정도로 미국에서 일반적이거든요. 혹시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거나 유학할 일이 있다면 이 단어에 대해서 미리 알고 가시길 바라요.”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배연경)


#2 ttyl? 애들이 오타를 쳤나…

“친구들이 채팅방에서 말하다 말고 ‘ttyl’이란 말을 하는 거에요. 전 처음엔 오타가 난 줄 알고 계속 말을 했는데 다들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친구에게 ttyl이 무엇인지 물었죠. 그랬더니 ‘talk to you later’의 줄임말이라는 거에요. 한마디로 ‘bye bye’란 뜻이었던 거죠. 그 사실을 깨달은 순간 얼마나 창피하던지……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린답니다.” (미국 유학생 윤아름(가명))


#3 That’s sick? 아프다고?

“미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이에요. 얼마 전 학교 게시판에 신입생 파티에 여러 가지 상품을 무료로 준다는 공고가 붙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친구가 그걸 보더니 대뜸 ‘that’s sick’이러는 거에요. 전 처음에 아프다는 말인 줄 알고 친구가 파티에 못 온다는 말을 하나보다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앞뒤 상황상 말이 너무 안 맞는 거에요. 나중에 슬쩍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이게 한국어로 ‘대박 짱!’이란 뜻이더라고요. 저도 그 이후에 자주 사용하고 있답니다” 

(독일 데겐도르프 공과대학 국제관광경영학/건강&의료관광 전공 1학년 이서연)


#4 Tmrw? 금방 온다는 거지?

“미국 여행갔을 때 민박을 했는데요 그 곳에서 알게 된 친구와 항상 저녁에 밥을 같이 먹곤 했어요. 어느 날 저녁을 먹지 않은 상태로 숙소에 들어가보니까 친구가 와 있을 시간인데도 집에 없는 거에요. 외국 친구에게 ‘너 언제와?’ 하고 문자를 보냈죠. 그랬더니 "I’ll be back tmrw." 이라고 답장이 오더라고요. 처음에는 금방 온다는 말인 줄 알고 계속 기다렸는데 한참 지나도 친구가 오질 않는 거에요. 아무래도 이상해서 사전에 ‘tmrw‘을 검색해보니까 ‘tomorrow’의 줄임말이라고 친절히 설명되어 있더군요. 보자마자 바로 밖으로 나와서 혼자 밥을 사먹었죠. 사전 안 찾아 봤음 배고파 죽을뻔했지 뭐에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학과 1학년 조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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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Student Editor 김경림
  • Photographer Alexa Miller
  • Sponsored by Why English Matters presented by the TOEIC®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