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갤러리에 가겠어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찬 바람이 서늘하게 옷깃을 스칠 때,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10월의 문화 생활 | 갤러리,페스티벌,전시,하이서울페스티벌,코스모폴리탄

<이영희전-바람바램>한국의 힘을 보여줘 <이영희전-바람바램> 파리 오트 쿠튀르 무대에 최초로 한복을 올린 디자이너 이영희가 자신의 한복 디자인 4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전시를 연다. 진귀한 한복 사료를 비롯해 한복을 컨템퍼러리 아트워크로 연출해 한복의 새로운 매력을 제시한다. 9월 23일~10월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알림터 알림 2관. 문의 547-0630<조규형: 그림 서체- 키보드 장단에 변신하는 한글> 신선한 아이디어로 주목받는 디자이너 조규형이 ‘한글’을 주제로 그림 서체 100종을 선보이는 전시를 연다. ‘말랑말랑한 기역’, ‘춤추는 비읍’, ‘펑 터지는 히읗’ 등 이름만 봐도 재미있는 서체와 패턴을 옷, 커튼, 벽지와 같은 일상 소품에 적용해 한글을 재조명했다. 10월 4일까지.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 문의 3785-0667안규철, ‘침묵의 방, 2015<현대차 시리즈 2015: 안규철,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중진 작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가 올해 초대 작가로 안규철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1000명의 책> <기억의 벽> 등 관객이 참여해야 완성되는 작품 8점을 선보인다. 2016년 2월 1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문의 3701-9500<페스티벌 284-미친광장> 정승, ‘Make Your Wish’, 2015거리에서 벌어지는 페스티벌의 향연<페스티벌 284-미친광장>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서울역 광장에서 ‘너에게 미치고 싶다’는 슬로건으로 공연, 전시를 아우른 복합 예술 공연이 열린다. 반가운 건 이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라는 점이다. 10월 7~28일. 서울역 광장. 문의 3407-3500<하이서울페스티벌><하이서울페스티벌> 하이서울페스티벌이 ‘길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다. 국내외 55개 공연팀이 무료 공연을 펼치고, 공연 시간이 아니더라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놀이터 ‘노는 대로’, 플리마켓 ‘파란만장’ 등을 열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 1~4일. 서울광장 외 8곳. 문의 2133-0909<제11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올해도 어김없이 와우북 축제가 열린다. 캘리그래피 강병인 작가를 비롯해 문학평론가, 건축가, 셰프, 시인 등 내로라하는 멘토들의 대중 강연과 음악 포럼, 독립 출판물 전시 및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10월 1~4일. 홍익대 주차장 거리 및 주변 공간 문의 336-1585찬 바람이 서늘하게 옷깃을 스칠 때,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10월의 문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