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면접을 준비 중이라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또다시 찾아온 면접 시즌. 서류 통과의 영광도 얻었겠다, 남은 건 이 전형이다. 하지만 내가 가려는 회사가 어떤 복장, 어떤 말투, 어떤 답변을 선호하는지 몰라 답답하다고? 입사의 문턱을 넘게 해줄 신의 한 수를 마련했다. 단 하나의 팁도 놓치지 말고 새겨보시길. ::대기업, 면접, 면접 룩, 면접 메이크업, 면접 팁, 코스모 캠퍼스 | 대기업,면접,면접 룩,면접 메이크업,면접 팁

재킷 76만5천원 마인. 셔츠 11만5천원 코스. 스커트 가격미정 기라로쉬. 귀고리 8만8천원 스톤헨지.백 49만8천원 브루노 말리. 슈즈 8만9천원 자라.DRESS CHECK대기업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H라인 스커트 혹은 슬랙스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정석! 패턴, 컬러를 자제한 만큼 너무 작거나 크지 않게 핏이 잘 맞는 슈트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 모노톤의 슈트를 선택한다. □ 스커트 길이가 짧지 않은지,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지 체크한다. □ 깔끔한 옷차림은 기본! 구김이 가거나 얼룩이 묻지 않았는지 살핀다.  맥 스튜디오 퍼펙트 SPF 15 PA+ 파운데이션 포티파이드 모이스처-퓨젼 콤플렉스 6만3천원대. 베네피트 데아 리얼 컬러 라이너 내추럴 브라운 3만3천원대.HAIR & MAKEUP CHECK시대가 아무리 변하더라도 대기업은 여전히 보수적인 분위기라는 사실! 대기업 면접을 볼 예정이라면 내추럴하고 깔끔한 이미지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메이크업에 단정한 헤어가 최고의 룩!□ 면접관에게 윤광 메이크업은 번들거려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보송보송하면서도 맑은 피부 표현이 최고!□ 다른 메이크업의 컬러는 최대한 자제하고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핑크빛 립글로스를 입술에만 살짝 터치해줄 것.□ 밝은 헤어 컬러는 금물. 다크 브라운 컬러의 헤어가 마지노선임을 기억하자. 격식이 필요해! 대기업ANSWER CHECK대기업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난 시즌 공채에서 자주 등장했던 기출 질문을 토대로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터넷 카페나 취업 포털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후기를 살펴볼 것. 또 기업의 인재상을 미리 살피고 여기에 적합한 스펙이나 경험담 위주로 자기소개를 준비해보자.  제한 시간 1분! 나를 광고하라 면접의 첫인상을 좌지우지하는 건 1분 자기소개다. 수많은 지원자들 가운데 ‘나’라는 존재를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첫 시작부터 눈에 띄는 카피나 키워드를 이용해 기억에 남을 만한 문구를 발언하는 것이 좋다. 이때 너무 외워서 하는 것처럼 보이면 감정이 결여되어 있다는 부정적인 느낌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고 취업 포털 커리어의 임지현 컨설턴트는 조언한다. 진정성을 담아 솔직한 자기소개를 하되, 회사와 나의 접점을 잘 보여줄 만한 키워드를 선택할 것. 네 경험은 뭐~니? 최근의 취업 면접은 스펙보다 경험에 포커스를 맞추는 경향이 있다. 최근 잡코리아가 77개 대기업 입사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나왔던 질문이 ‘열정을 갖고 임했던 경험이 무엇인가?’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 지원자가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왔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살면서 실패한 경험은?’이라는 질문도 단골로 등장하는 편이다. 이때 경험담만 늘어놓기보다는 이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그러한 경험이 회사생활을 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도 반드시 덧붙여야 한다.  태평양의 물은 몇 리터인가? 근래 취업 면접에 이런 황당한 질문들이 등장해 지원자들을 당황케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일명 ‘멘붕 질문’이라고도 불리는 이것은 ‘페르미 추정’ 질문으로 지원자의 논리적인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해 정답이 없는 것. 임지현 컨설턴트는 절대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논리적인 구조를 짜거나 기존의 수학 공식 등을 응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위트가 있을수록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예상치 못한 문제가 등장했다? 면접을 볼 때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이 나와 당황하는 경우는 흔하다. 한 예로 국내의 한 전자 회사에서는 ‘우리 회사 소속 야구팀의 성적이 부진한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이때 야구에 대해 잘 모른다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대답할 것. 대신 팀워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등 스마트한 대처법을 보이면 된다. 잡코리아 이혜경 연구원은 하나의 답변을 가지고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심층 면접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거짓 답변을 하는 것은 불리하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