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 토박이”의 연남동 어디까지 가봤니? NO. 10 GIGIO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25년 평생 연남동을 떠나본 적이 없는 코스모 에디터가 떴다. 레스토랑, 커피숍, 공방, 편집숍, 베이커리 등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연남동으로 토박이 투어 출발~ | 연남동 데이트,GIGIO,인형,키덜트,소품숍

장난감이 좋고, 인형이 좋고, 귀여운 것이 좋다면 혹시 키덜트 아니야? 연남동에 그들을 위한 소품 숍이 있다. 대표가 직접 해외에 나가 공수해오는 바다 건너온 서양 냄새 물씬 풍기는 귀여운 소품들은 물론, 셀럽들이 착용하며 유명해진 ‘지지오’의 의류와 모자들이 가득한 이곳! 지금 바로 키덜트 여행 출발~#내_이름은_지지오외관부터 범상치 않다. 이 앞을 지나친다면 한 번쯤은 쳐다보게 되는 비주얼. 도대체 뭐 하는 곳인지 궁금하다면 주저 말고 들어가 보자. 들어가자마자 펼쳐지는 키덜트 세상에 가슴이 콩닥콩닥 뛸 테니까. 가게 문을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지지오를 지키는 바우와우 에이셉. 이곳의 개성만점 소품들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외모로 시선 강탈!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만찢강’ 포스로 손님들을 맞이한다.#심슨_토이스토리_쿠키몬스터까지!바닥에도, 선반에도, 벽에도 알록달록한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마치 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듯한 비주얼에 동심은 수직 상승. 인형부터 장식품, 가방, 장난감까지 캐릭터 관련 용품은 없는 게 없으니 마치 천국같다. 심슨을 집으면 옆에 있던 미니언과 19금 테드가 눈에 밟히고, 스폰지밥을 고르면 옆에 있는 쿠키몬스터와 우디가 아른거리니 몽땅 다 사고 싶은데 어떡하죠?!#스냅백과_의류도_구경하세요지지오는 스트리트 브랜드로 옷과 모자를 판매한다. 지지오의 웹사이트를 보면 다양한 모자와 옷을 만나볼 수 있다. 연남동의 매장은 소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지만 스냅백과 의류도 많이 판매되는 아이템 중 하나라고. 힙합 느낌 물씬 풍기는 스냅백부터 파스텔톤 볼캡, 오버사이즈의 티셔츠까지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한다면 만족도 100%!#토박이의_선택은!?개구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커밋 인형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는데 역시 실물을 만나니 귀요미 포스 제대로! 심슨 인형과 커밋 인형 중 고민 끝에 결국 토박이의 선택은 개구리! 그리고 토박이의 마음을 훔친 또 하나의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분홍색의 베이스볼 캡. ‘Thug Life’라고 적힌 다소 섬뜩한 문장과는 반대로 파스텔 톤의 핑크색이 돋보인다. 오늘은 분홍 볼캡에 초록색 커밋 인형을 들고 연남동을 활보해볼까?위치 마포구 성미산로 167영업시간 pm 12:00~pm 9:00문의 010-3533-7661, http://www.gigio.co.kr가격 스냅백 4만원대~7만원대, 커밋인형 5천원~2만원, 심슨인형 4만원~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