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습관 5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2008년~2012년 우리나라 유방암 발생률은 매년 5.9%씩 증가했으며, 이는 동아시아 국가 중 발병률 1위로 기록될 만큼 심각하다.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가 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여성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제부터라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을 위해 생활 속 작은 습관을 실천하고 유방에 대한 상식을 습득하는 게 어떨까? | 유방암,유방암 예방,유방암 예방습관,가슴,여성암

유방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건강 습관 5가지작은 습관이 유방암 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암학회에서 제시한 적정 체중과 식습관, 음주 습관, 운동 습관을 따른 여성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22% 더 낮았다고 하니 당장 자신의 평소 습관과 비교해보도록!1.피부 반점을 확인하자유방암과 깊은 연관이 있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반점 형성과 관계가 있어, 반점이 많을수록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을 수 있다. 갑자기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보자.2.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자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방 세포의 성장을 돕는 비타민 D 수치가 낮을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천연 비타민 D가 풍부하게 함유된 기름진 생선을 꼬박꼬박 섭취할 것. 3.긴장을 풀자만성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촉진해 면역 체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 요가나 기도 같은 명상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어주자.4.소식을 하자육류는 하루 100g이하, 주 2회로 제한하고, 각 영양소의 섭취 권장량을 준수해 표준 체중을 유지한다. 영양소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유방 세포의 성장을 촉진해 여러 변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5.나이트 라이프를 줄이자우리 몸속 세포는 매일 손상되지만 다행히 밤에 자는 동안 재생된다. 잠을 잘 때 나오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유방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니 밤에는 밖에 나가 놀기보단 침대에 머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