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를 위한 최적화된 자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 기댈 곳만 있으면 그곳이 곧 천국이 될 테니. 마스터베이션을 위한 최적의 공간과 그에 알맞은 체위 4가지를 소개한다. | 마스터베이션,체위,오르가슴,혼자하기,코스모폴리탄

 구관이 명관, 침대 위  침대 위에 등을 대고 누워 손으로 그곳을 만지며 기분이 좋아지는 부위를 찾는다. 바이브레이터가 있다면 이 자세에서 질 속에 삽입한 뒤 G스폿을 자극해보도록. 머리를 침대 바깥으로 내미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 G스폿과 클리토리스가 동시에 자극되고 머리에 피가 쏠려 강렬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벽, 너만 있으면 돼  침대나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등을 벽에 기댄 다음 허벅지를 벌리고 그곳을 어루만져보자. 골반의 혈류를 증가시켜 더 자극적인 오르가슴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한 손으로 그곳을 공략하는 동시에 다른 손으로 가슴까지 애무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자세가 있을까?    바닥이 주는 즐거움  바닥이나 침대 위에 엎드려 등을 활처럼 구부리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린 뒤 한 손을 다리 사이로 뻗어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평소보다 좀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한다면 다음의 방법을 시도해보길 바란다. 주로 그곳을 위아래로 쓰다듬었다면 이번엔 대각선 방향으로 애무해보고, 자위할 때마다 먼저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면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클리토리스 가장자리를 살살 자극해보는 거다.   온전히 나를 위한 공간, 욕조   욕조에 들어가 한쪽 발을 모서리 턱에 올리고 서서 손가락 혹은 샤워기 머리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누워 있을 때보다 골반 근육이 더 큰 자극을 받게 되고 그곳이 완전히 노출되어 있어 평소에 애무하기 힘든 부위까지 물살의 자극을 느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