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궁금한 ‘섹스’ 속사정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아직 20대인 대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물어보지 못 했던 질문들을 섹스 칼럼니스트 현정이 속 시원하게 답해 드립니다. ::20대, 섹스, 오럴, 쾌감, 쑥맥, 리드, 모텔, 집, 사정, Q&A, 코스모 캠퍼스 | 20대,섹스,오럴,쾌감,쑥맥

Q. 저는 오럴 섹스를 받는 게 너무 부끄러워요. 상대방이 나를 너무 가까이서 보고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움츠리게 되거든요. 어떤 식으로 자기 최면을 걸어야 좀 더 당당해질 수 있을까요?섹스란 두 사람이 날 것의 상태로 서로를 마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를 받아들이고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 나의 성기를 부끄러워할 필요가 있나요? 오럴 섹스를 받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느껴지는 쾌감에 최대한 집중해 보세요. 덧붙여 상대가 혀를 능숙하게 잘 쓸 수록 오럴이 부끄럽다기보단 즐거운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몸의 긴장을 풀고 그 즐거움을 취해보세요. Q. 저는 아직 경험이 없어요. 조만간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게 될 것 같은데 숙맥 같아 보이긴 싫거든요. 리드해주고 싶은데 티 내지 않는 팁이 있을까요?서로 좋아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몸을 쓰다듬는 일인데 숙맥 같아 보이고 싶지 않다고, 남자니까 리드해야 해 하는 자존심을 세울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남자답게 보이는 게 수컷처럼 으르렁 덤비며 능숙한 것만이 답은 아니거든요. 경험이 미숙할 수 있는 나이에 걸맞은 풋풋함과 수줍음 역시 사랑스러워 보이니까요. 섹스의 목적이 좋아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함이지 누가 잘하나 뽐내기 위함은 아니잖아요. 어차피 경험이 없으면서 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여자친구를 배려하고 어여쁘게 여기는 마음을 눈길과 손길에 담아내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Q. 학생이다 보니 모텔 값이 부담스러워요. 좋은 대안이 없을까요?섹스도 두 사람이 하는 일이니 모텔비를 혼자서 감당하려고 하지 말고 두 사람이 공동으로 분담하도록 하세요. 그러면 부담도 절반이 되겠죠. 자취를 하지 않으니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일텐데요. 그렇다면 부모님께서 안 계신 시간을 재빨리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거에요. 섹스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이유로 으슥한 공원이나 극장 같은 공공장소에서 민폐를 끼치며 두 사람의 색정을 해소하진 않길 바랄게요.   Q. 야동을 보면 여자들도 남자처럼 사정을 하잖아요. 저는 절정에 이르면 그냥 소변 마려운 느낌이 들어 불안한데 남자친구는 아무리 노력해도 제가 그런 반응을 보이지 않아 시무룩해 해요. 어떻게 할 수 있는 건가요?남자들은 자신이 여자를 만족시켰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하죠. 그 판타지를 채워주는 게 여성 사정이 아닌가 싶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여자들의 사정, 애액과는 달리 그렇게 나오는 물은 오줌의 성분과 같습니다. 오르가슴을 느낄 때 소변 마려운 느낌이 들고 그 긴장감이 극에 달해서 참지 못해 나오는 것이 여성 사정의 정체인거죠. 하지만 모든 여자가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니고 그 장면은 야동에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할 수 없는 걸 해줄 수는 없는 것이고 불감증 이런 것은 더더욱 아니에요. 이런 문제로 자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