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 가장 좋아하는 레드립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모 아니면 도인 레드 립스틱을 실패 없이 잘 소화하고 싶다면 단연코 랑콤의 뉴 압솔뤼 루즈가 정답이다.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겉은 매끈하고 속은 촉촉하게 표현해주기 때문. 게다가 가인의 페이버릿 제품이라니 ‘잇’ 레드 컬러임은 입증된 셈. | 가인,가인메이크업,스타,화보,인터뷰

랑콤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 195 마틸다레드 4만원이렇게 맑고 하얀 피부는 처음 봐요. 피부가 하얗다 못해 뽀샤시해요. 그나마 이 피부도 얼마 전 놀러 갔다 와서 탄 거예요. 그런데 피부가 너무 하얘서 조금만 잡티가 생겨도 눈에 잘 띄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능성 화장품은 무조건 화이트닝 라인만 사용해요. 여태껏 인터뷰하면서 안티에이징이나 보습 케어에 민감한 사람은 많이 봤지만 화이트닝 케어에 올인하는 건 가인 씨가 처음인 것 같아요. 물론 이것저것 다 신경 쓰면 좋겠지만 제가 귀차니즘이 정말 심해요. 스킨케어도 스킨, 에센스, 크림 딱 세 개면 끝인데 가끔은 스킨 바르는 것도 귀찮아 미스트로 대신할 정도라니까요. 그리고 이것마저도 번거롭게 느껴져 미스트 후 바로 멀티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를 때도 많고요. 대신 보디 케어는 상당한 공을 들이는 편이죠. 신기하네요. 얼굴보다 보디에 더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니….얼굴 관리는 귀찮은데 보디 케어는 왜 즐거울까요? 전 몸매를 볼 때 겉으로 느껴지는 피부 결이나 피부톤에 굉장히 큰 점수를 주는 것 같아요. 그러니 보디 케어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요.  그렇다면 가인만의 매끈하고 뽀얀 보디 케어 비법은 무엇인가요? 기승전 반신욕! 전 반신욕의 효과를 믿어요. 오일 입욕제로 반신욕을 한 뒤 오일 성분이 함유된 보디 워시로 샤워하면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져요. 그리고 일주일에 두 번은 꼭 오일리한 보디 스크럽으로 각질 제거를 하고요. 어릴 때 엄마가 항상 때를 밀고 나서 물로 헹군 뒤 보디 오일을 발라줬는데 그때마다 피부가 정말 보들보들하고 하얘지더라고요. 그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 아직도 그 방법을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