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한예슬 우리는 친구!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스타일 감각이 뛰어나며, 어디서나 반짝반짝 빛난다는 공통점을 지닌 정려원과 한예슬. 인생을 즐기는 보헤미안의 여유가 뭔지 제대로 아는 두 친구가 함께 히피 여행을 떠났다. | 정려원,한예슬,스타,화보,인터뷰

함께 있기만 해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두 사람(정려원)재킷 가격미정 이자벨 마랑. 레이스 장갑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한예슬)재킷, 블라우스 모두 가격미정 생로랑. 팬츠 30만원대 MiH at 무이. 헤어밴드 가격미정 제이미앤벨. 가죽 목걸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친구 사이 역시 20대 때와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요? 30대의 친구는 깊이와 공감도가 다르잖아요.정려원 매일매일을 함께하진 못해도 서로의 삶과 감정의 흐름은 알고 있죠. 신기하게도 제가 겪었던 일을 다음에 예슬이가 겪기도 하고 예슬이가 겪은 일을 제가 또 겪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서로 경험한 걸 공유하기도 하고 “그땐 어땠니?”라고 묻기도 하면서 서로의 삶을 집중해서 바라보게 돼요. 순서는 다를지 몰라도 우리의 인생 챕터는 하나하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한예슬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다 보면 우리 둘 다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게 보여요. 려원이가 경험했던 일이 저에게 닥쳤을 땐 예전에 이 친구가 했던 말을 생각해요. ‘아, 그때 려원이가 나한테 했던 얘기가 바로 이거구나!’ 하고 깨닫죠. 패치워크 데님 팬츠에 롱 카디건을 걸치고 무심하게 앉은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자유로운 영혼카디건 2백35만원 로샤스 at 무이. 블라우스 1백49만원 토마스 와일드 at 쿤. 팬츠 30만원대 베트멍 at 무이. 벨트, 부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서로 어떤 친구로 남고 싶나요?정려원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친구이고 싶어요. 그리고 예슬이가 저를 통해 다양한 영감을 받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어요.한예슬 아마 40대가 되면 저흰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더 넓어질 거예요. 각자 다른 인생이 펼쳐져도 서로의 세계를 동경하면서 지켜봐줄 수 있는 우정이 있으니까요.벌키한 니트 카디건 안에 레이스가 덧대인 드레스를 입고 나른한 포즈를 취한 그녀카디건 가격미정 샤넬. 드레스 1백90만원대 블루걸각기 다른 프린트와 컬러로 완성한 보헤미안 룩 차림으로 춤을 추는 두 사람(정려원)블라우스, 베스트, 스커트 모두 가격미정 마르니. 슈즈 1백20만원대 쥬세페 자노티. (한예슬)니트 톱 2백40만원대 끌로에 at 10 꼬르소 꼬모. 팬츠 1백만원대 데렉 램 at 10 꼬르소 꼬모. 프린지 백 가격미정 생로랑. 초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