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캠퍼스 에디터, TOEI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글로벌 기업에 입사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 코스모 캠퍼스 에디터가 글로벌 리더십과 알아야 할 업무 스킬을 길러주는 트레이닝 프로그램,’토익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직접 알아봤다. ::TOEIC, ETS, TOEI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코스모 캠퍼스 | TOEIC,ETS,TOEI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코스모 캠퍼스

토익 시험 주관사인 미국 교육평가원(이하 ETS)이 주관하는  ‘제2회 TOEI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이 지난 8월 28~29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토익, 토플 시험 등을 주관하는 ETS가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킹 등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배우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 두 번째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첫날에는 이용탁 ETS 코리아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특강과 국제 비즈니스와 스피치 매너 그리고 관계 기술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자 전문가들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야외 활동과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발표회가 진행됐다. 5~6명씩 1개 조를 이뤄 총 7개의 조가 우승팀이 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각 팀은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하다’를 테마로 7개의 주제 (음악, 관광지, 문화 유산, 인물, 영화, 음식, 미술품)중 1개를 선정한 뒤 자유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하였다. 학생들이 모두 밤을 새워 준비한 만큼 모두 멋진 발표로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조와 최고의 리더십, 창의성,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여준 1팀을 선정하면서 마무리되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우승을 차지한 사람은 총3명(동덕여자대학교 영어과 4학년 박자영,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4학년 김귀랑,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3학년 이경용). 이들에게는 ETS 코리아에서 유급 인턴십을 수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코스모 캠퍼스 에디터가 이들을 직접 만나 우승 소감을 물었다.Q. 프로그램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자영 팀원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의견 충돌이 있어서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조금 힘들었 지만 결국 모두의 의견을 담은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좋은 결과를 받아내서 정말 기뻐요.귀랑 프레젠테이션 과제가 가장 어려웠어요.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았거든요. 그 짧은 시간 안에 비주얼 자료부터 발표까지 완성해야 하는 게 관건이었죠. 경용 처음에 참가자들이 적극적이고 능력이 출중해서 놀랐어요. 저도 모르게 주눅이 들고 많이 위축되더라고요. 하지만 의식하지 않고 저만의 스타일대로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냈어요. 그 과정에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어요.Q. 자신이 우승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자영 자신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했어요.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준 것이 큰 부분을 차지한 것 같아요. 귀랑 제가 조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마음이 컸어요. 무언가를 결정하기 전에는 팀원들의 의견을 먼저 듣고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했어요. 경용 ETS 한국 지사 이용탁 대표님께서 주변 사람들에게 늘 질문하고, 기회를 직접 찾으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프로그램 내내 저도 궁금한 게 있으면 항상 질문을 했어요. 저의 그런 적극적인 모습을 심사위원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Q. 미래의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준다면?자영 기본에 충실할 것! 특히 발표할 때는 체계적인 구성이 정말 중요해요. 목차, 서론, 본론, 끝맺음, 쉽고 기본적인 것이지만 하나라도 빠지면 어색하거든요. 귀랑 팀워크를 관리하는 리더의 힘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서 발표를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고요.경용 다른 참가자들을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자신감을 갖고 주어진 일을 씩씩하게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Q. 대학생을 위한 다른 프로그램과 토익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이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자영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라 ‘취업’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줄 알았어요. 하지만 글로벌 리더로서 가져야 할 ‘자질’에 더 집중돼있더군요. 취업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귀랑 자신의 글로벌 역량을 이렇게 직접 테스트해 볼 기회는 다른 데서 찾아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외국계 기업의 CEO분들의 특강과 관계 기술에 관한 강연을 들으면서 저 자신의 성향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경용 소수정예 프로그램이라는 것과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Q. 수상 후 ETS에서 인턴으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 인턴에 임하는 각오나 소감 한마디 부탁해요.자영 오래 전부터 꿈의 직장이었던 ETS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귀랑 외국계 기업의 장점이나 특성들을 많이 느끼고 싶어요!경용 언제나 ‘asking’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