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면역력 높이는 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우리의 신체뿐 아니라 마음 역시 면역력이 중요하다. 매일같이 쌓이는 짜증과 스트레스에 방치되지 않도록 마음을 보호하는 법, 송동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송동호 원장이 조언했다. ::마음의 면역력, 스트레스, 신체 리듬, 수다, 호흡, 명상,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마음의 면역력,스트레스,신체 리듬,수다,호흡

신체 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해라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마음 역시 작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마련.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숙면,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통해 건강한 신체 리듬을 유지하자. 신체 면역력은 물론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거다.스트레스는 수다로 풀어라 직장 상사와의 갈등 때문이든 남자 친구와 다퉈서든,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무조건 참는 것만큼이나 우리 마음을 병들게 하는 일은 없다. 우울한 감정과 스트레스는 마치 탱탱볼과 같아 깊이 누른 만큼 더 높이 튀어오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힘든 감정을 억누르고 혼자서 삭인다면 나중에는 더 큰 부작용을 일으키게 될 거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친구나 지인을 만나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 정신과 전문의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당신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누군가를 만나 깊은 속내를 털어놓다 보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다.하루 네 번 호흡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라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몸과 마음의 긴장과 두통, 소화불량, 불안, 우울증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느린 호흡. 하루 네 번 느리게 호흡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평상시 호흡하는 것보다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다시 천천히 코로 내쉬는 것. 이때 공기가 코를 통해 들어가고 나가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느린 호흡을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스스로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마음의 면역력을 더욱 강화해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다.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