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는 순간 파리지앵! 프렌치 감성 충만한 곳3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시원해진 바람만큼이나 기분 좋아지는 라이프 뉴스 | 파리지앵,프렌치감성,프렌치 레스토랑,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비밀비밀 ‘브런치’와 ‘식사(Meal)’의 합성어로 만든 ‘비밀’이란 이름에서부터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차별화를 두기 위해 프랑스 베이커리 브리오슈도레 출신의 셰프가 다양한 식재료로 메뉴를 연구했다. 그런 셰프의 장기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메뉴는 바로 ‘리코타 치즈 팬케이크’와 ‘베이컨 에그베네딕트’. 여기에 전문 바리스타가 원두를 배합해 완성한 ‘홈로스팅 커피’를 곁들이면 풍족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주소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35 문의 797-0715비스트로 레피큐르비스트로 레피큐르 프랑스에서 경력을 쌓고 돌아온 셰프·파티시에 부부가 사람들이 흔히 가지는 프렌치 요리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누구나 편하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캐주얼 콘셉트의 프렌치 비스트로를 오픈했다. 와규 스테이크, 농어구이, 양갈비 강낭콩 퓌레 등 친근한 재료를 프렌치 스타일로 완성한 것이 특징. 디저트도 마찬가지다. 무스 케이크, 마카롱 등 이제는 국내에서도 익숙한 디저트를 정갈한 플레이팅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캐주얼하지만 결코 부족하진 않다. 주소 강서구 강서로 242 강서힐스테이트 3층 문의 2604-8420 꾸띠자르당 가뜩이나 이국적인 이태원에 아예 유럽을 통째로 옮겨온 듯한 레스토랑이 등장했다. 셰프를 비롯해 직원 대부분이 프랑스인인 이곳은 프렌치 요리를 기반으로 맛은 물론 야외 테라스에 놓인 테이블과 실내 공간까지 프랑스의 여느 레스토랑과 다를 바 없다. 상큼한 사워크림이 입맛을 자극하는 연어 타르타르나 든든한 양고기 버거 등을 맛보면 프랑스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주소 용산구 보광로 120 문의 793-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