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사랑한 BAG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하지원이 사랑한 BAG

하지원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SBS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세련된 오피스 룩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하지원. 코스모가 발견한 하지원 스타일링의 키 포인트는? 바로 가방 2개를 레이어링 한다는 것! 하지원 스타일리스트 이보람은 활동적인 오피스 룩을 연출하기 위해 크로스로 멘 가방에 클러치나 미니 백을 레이어링하는 스타일을 시도했다고 말한다. 커리어 우먼이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백 레이어링의 노하우를 지금 공개한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5.08.05


셀린느 벨트 백 + 로에베 트라이앵글 백

셀린느 토트 백과 로에베 클러치를 레이어드 한 하지원. 모던한 블랙 원피스에 옐로 컬러의 클러치로 포인트를 줬다. 

가격미정 셀린느. 2백30만원 로에베

루이 비통 도라 백 + 쁘띠뜨말 백

루이 비통2015 F/W 룩을 입은 하지원이 선택한 가방 역시 루이 비통! 레드 컬러의 쁘띠뜨말 백이 모노톤 룩에 활기를 더한다. 

5백만원대, 6백만원대 모두 루이 비통


토즈 웨이브 백

돌체앤가바나 레이스 블라우스와 펜슬 스커트를 입은 그녀는 룩 컬러와 비슷한 토즈 웨이브 백을 선택했다.

2백50만원대, 1백80만원대 모두 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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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Contributing Editor 김인영
    자료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화면 캡처,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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