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광채 피부비결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너무 뻔한 말이지만 제 뷰티 철학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예요. 혹시 실수하거나 힘든 일이 생겨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금방 예전의 에너지 넘치는 저로 회복되는 것 같아요.” -유리 | 유리,소녀시대,뷰티,피부,화보

라 메르 레퍼레티브 스킨 틴트 SPF 30 12만원대 브라운 컬러로 염색했네요. 소녀시대 유리 하면 까만 머리가 트레이드마크였잖아요. 네, 꽤 오랜만에 염색한 것 같아요. 한동안 까만 머리를 고수했더니 살짝 지겨워지기도 하고 여름도 다가오고 해서 밝은 컬러로 변신했어요. 피부가 정말 좋아요. 아까 포토그래퍼도 보정이 필요 없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은 다 써봐서 그런가? 하하. 뷰티에 관심이 많아 잡지에서 이달의 신상 제품과 다른 셀렙들이 추천하는 제품은 꼭 눈여겨보고선 구입하곤 해요. 그중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제품이 있다면? 라 메르 스킨 틴트와 크림은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촬영 전날에는 항상 고농축 에센스 성분의 시트 마스크 팩을 사용해 피부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고요. 그리고 밀착력 좋은 립 펜슬도 사랑해요. 립 펜슬은 내추럴 컬러와 선명한 컬러 중 어느 쪽을 선호하나요? 후자요! 컬러감이 없는 누드 계열보다는 튀는 리얼 레드나 다크한 뱀파이어 레드 같은 립 제품을 좋아하거든요. 그럼 화장품 구입은 주로 어디서 하나요? 백화점? 면세점? 국내외 가리지 않고 수시로 쇼핑하는 편이에요. 화장품은 직접 사용해봐야 내 피부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 수 있어 테스트하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향수는 향기도 중요하지만 남들이 잘 모르는 니치 브랜드나 세련된 패키지를 우선시하는 편이에요.  데뷔한 지 어느덧 9년 차가 되었어요. 과거에는 몰랐지만 현재 중요하게 생각하는 뷰티 포인트가 있다면? 올바른 베개 베는 습관이오. 밤에 베개 벤 채로 스마트폰을 사용했더니 목주름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예전부터 어머니가 일단 목주름이 생기면 없애기 힘들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 말이 귀에 확 꽂히기 시작하더군요. 소녀시대 대표 건강 미녀로서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과거에는 굉장히 철저하게 관리했는데 요즘엔 그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도 평소 꾸준히 케어하려고 노력해요. 식습관, 라이프스타일, 수면 등 모든 면에서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거죠.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져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이 꼭 필요하고요.  완전 동감이에요. 그래서 아름다워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배우 전혜빈 언니가 추천해 최근에 승마를 배우러 다니는데 아랫배와 골반, 허리 운동에 정말 효과적이에요. 게다가 말과 교감을 해야 하니까 운동에 대한 지루함도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과식한 날에는 짐에 가서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고요. 굉장히 에너제틱하네요! 평소에는 활발한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적인 취미 생활을 하곤 해요. 최근에는 옥주현 언니와 도자기를 빚기도 했고 이전에는 커피도 만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질문할게요. 청순한 유리와 섹시한 유리 중 더 마음에 드는 모습은?  섹시한 유리요! 하지만 저의 오래된 팬들은 청순한 유리를 원하더라고요.  1.랑콤 제니피끄 세컨드 스킨 마스크 6매 11만5천원 2.나스 벨벳 매트 립펜슬 드래곤 걸 3만6천원 3.펜할리곤스 아르테미지아 EDP 50ml 17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