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데뷔 후, ‘짐승돌’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2PM이 더욱 성숙한 남자들이 됐다. 솔로, 배우,
앨범 프로듀싱 등 각자의 능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여섯 남자가 오랜만에 2PM 완전체로 모였던 그 뜨거운 순간을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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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데뷔 후, ‘짐승돌’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2PM이 더욱 성숙한 남자들이 됐다. 솔로, 배우,
앨범 프로듀싱 등 각자의 능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여섯 남자가 오랜만에 2PM 완전체로 모였던 그 뜨거운 순간을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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