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진의 셀렙 넌 도대체 누구냐> 토토셀렙 Part 1 미샤 바튼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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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진의 셀렙 넌 도대체 누구냐> 토토셀렙 Part 1 미샤 바튼

안녕하세요. 뷰티 에디터 하윤진이에요. <무한도전>의 ‘토토가’ 열풍에 힘입어 저 역시 한 때는 코스모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던,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을 주름잡았던 추억의 ‘잇’ 걸들 소개할까 해요.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미샤 바튼.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5.01.26


바야흐로 에디터가 어시스턴트로 일하던 시절에는 선배들이 ‘사진 좀 찾아줘’라는 미션이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미샤 바튼의 사진을 1순위로 찾았어요. 그만큼 그녀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었드랬죠. 얼굴이 인형처럼 예쁜데다 팔다리도 워낙 길고 늘씬해서 패션은 물론 뷰티 필드까지도 모두 그녀에게 러브 콜을 보냈거든요. 그래서 그 시절에는 그녀가 등장하지 않는 칼럼을 찾아보기 힘들었을 정도!  


미드 <The O.C 시즌 1>에 출연한 미샤 바튼은 드라마 성공과 함께 인기가 급부상한 케이스. 이 때 같이 출연한 레이첼 빌슨 역시 이 때부터 유명해졌죠. 


하지만 미샤 바튼은 <The O.C 시즌 1> 드라마 이후 이런저런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했지만 이렇다 할 흥행작을 내지는 못한 채 한동안 술과 약물 중독에 빠져서 재활원을 들락날락 했었죠. 그러면서 그녀의 인기 역시 점점 사라지게 되었으며 여기에 포식증까지 더해져 결국 미샤 바튼은 현재 소도 때려잡을 것 같은 튼실한 코끼리 몸매로 변해 어떤 잡지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슬픈 후문이… 

    

가장 최근에 찍힌 미샤 바튼의 모습. 아직은 20대인 그녀지만 겉보기에는 영락없는 아줌마로 보이는 건 에디터 생각뿐?

살이 찌다 보니 메이크업도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때로는 부담스러운 고스 족으로, 때로는 인자한 중년 부인으로, 때로는 귀요미 꽃 돼지로 변신! 


하지만 한 때 ‘미샤 바튼 스타일 따라잡기’에 열광했던 에디터는 분명 그녀의 아름다웠던 꽃 과거를 기억하고 있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럽기 그지 없던 그녀의 리즈 시절을요.


이게 바로 우리가 사랑하던 미샤 바튼의 스트리트 룩! 스키니진과 플랫 슈즈는 그녀의 아이코닉한 패션 아이템이었어요.

평소에는 블러셔와 마스카라로 치크와 속눈썹을 강조하는 룩을 즐겼어요. 


하지만 레드 카펫에 설 때는 스모키 아이로 시크한 멋을 더하기도 했답니다. 물론 이 때도 치크 메이크업은 잊지 않았군요.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 역시 그녀의 페이보릿 룩.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 모델 몸매의 소유자가 바로 미샤 바튼. 그녀가 훗날 무시무시한 코끼리 몸매가 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시절이었죠.



그녀의 리즈 시절! 정말 예쁘죠? 전 그녀의 고급스러운 얼굴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정말 좋았어요. 

제아무리 예쁜 미샤 바튼도 살 찌면 이렇게 되는 군요! 



미드 <The O.C>로 잘나가던 시절의 미샤 바튼과 레이첼 빌슨. 


다음 번에는 ‘토토셀렙’ <레이첼 빌슨> 편으로 찾아옵니다.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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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하윤진
    Photo getty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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