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꼭 필요한 뷰티 아이템 11가지 #1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겨울철 꼭 필요한 뷰티 아이템 11가지 #1

환경이 피부를 만든다. 온갖 자극적인 요소로 가득한 겨울철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리가 필요한 것. 겨울 내내 매끈하고 촉촉하면서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선명하게 빛나는 입술을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 바꿔야 하는 서바이벌 룰과 무기를 공개한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4.11.12


Survival Rule 01. 동안 피부의 완성! 내 피부와 닮은 워터 에센스로 시작하다.

동안 피부의 완성은 스킨케어에서부터 시작된다. 건조한 피부와 나이 들어 보이는 피부를 위해 어떤 성분을 공급할 것인지부터 어떻게 바를 것인지까지, 겨울철에 필요한 스킨케어의 시작.


Q. 주름이 많은 것도 아닌데 부쩍 나이 들어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있다. 어려 보이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를 해야 할까?

A. 갑자기 얼굴형이 변하거나 급격히 노화가 진행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면 원인은 2가지로 좁혀진다. 바로 눈에 띄는 다크서클과 거칠고 칙칙해진 피부 톤. 동안의 조건 중 하나가 도톰한 애교살과 맑고 밝은 피부 톤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쉽게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이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고 시나브로 일어나므로 정작 자기 자신은 알아채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중요한 게 스킨케어다. 매일, 그것도 세안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자극을 주며 피부의 유·수분을 제거한 다음에 바르는 제품은 단순히 피부 결을 정돈하고 촉촉함을 더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생기 있고, 톤을 밝혀 매끈해 보이는 피부로 가꾸기 위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동안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Survival Item 헤라 셀 에센스

헤라는 노화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가 필요로 하는 물을 연구했다. 생체수 모사 기술을 기본으로 미네랄과 아미노산, 펩타이드 등을 함유해 피부가 필요로 하는 물, 셀 에센스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제품은 지친 피부의 에너지 회복을 돕는 워터 타입의 에센스로, 화장솜에 덜어 쓸어내듯 닦아내며 피부 결을 정돈하면 피부 밀착력이 좋아져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고, 끈적이지 않으면서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한다. 헤라 셀 에센스 150ml 6만원.



Survival Rule 02. 늘어진 모공 관리로 주름을 예방하라

우리 얼굴에는 움푹 파인 주름만 있는 게 아니다. 길쭉해지고 늘어진 모공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면 그것 또한 주름으로 보인다는 사실! 모공을 관리해 탄력 넘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만들어보자.


Q. 모공 관리를 위해 각질 제거는 물론이고 마스크 팩도 했는데 오히려 모공이 더 눈에 띈다. 기분 탓일까?

A. 모공을 꽉 메우고 있던 노폐물을 제거하고 나면 모공의 크기가 눈에 띄게 커 보이는 건 당연하다.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는 물론, 피부색과 비슷한 색상의 유분과 노폐물이 빠지고 나면 일시적으로 빈자리가 보일 테니까. 그래서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얼굴에 퍼져 있는 2만여 개의 모공이 탄력을 잃고 처지면서 서로 이어지면 모공주름TM이 된다는 사실이 주목받으면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그러니 모공 속을 깨끗이 클렌징한 뒤에는 즉각 진정 과정에 돌입할 것! 이때 모공을 다시 동그란 모양의 어린 모공으로 가꿔줄, 피부 탄력을 높이는 세럼도 잊으면 안 된다.


Survival Item 헤라 모디파이어

모공 관리의 시작이 클렌징이라면 완성은 모공을 지지하는 피부의 탄력을 높여 길쭉해지고 처지는 현상을 예방하는 것이다. 헤라는 대표적인 노화 요인으로 인식되었던 움푹 파인 주름에 이어 방치된 모공을 새로운 노화의 지표로 삼으면서 관리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피부와 모공을 견고하게 지지하는 탄력 허리층을 조이는 것으로 모공주름TM을 예방하는 것. 그 중심에 주름과 탄력은 물론, 길쭉해지고 처진 모공주름TM까지 관리하는 셀-바이오 레이어 벨트™ 성분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세럼 모디파이어가 있다. 헤라 모디파이어 40ml 10만원.



Survival Rule 03. 세포의 힘을 믿어라

환절기를 넘어 칼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다. 낙엽보다 빠른 속도로 각질이 쌓이는 시기,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제품이 필요한 때다.


Q. 겨울을 맞아 크림 하나로 할 수 있는 스페셜 케어 또는 크림의 효과를 높여줄 관리법이 없을까? 오래 걸리는 마사지는 빼고.

A. 일단 겨울에 바르는 크림은 유·수분 공급과 함께 피부 보호막의 역할을 더욱 증대시킨다. 그래서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야 하는 밤에는 크림을 얇게 펴 바른 다음 제품이 흡수된 뒤 한 번 더 덧바르는 마스크 팩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고, 또는 일단 시트 마스크로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한 다음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크림을 선택할 때 많이 발라도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Survival Item 헤라 셀-바이오 크림

헤라의 셀-바이오 크림은 하나의 제품으로 탄력과 윤기, 보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멀티크림이다. 피부 고민은 한 가지 문제에서 시작됐다 하더라도 갈수록 다양하게 늘어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이러한 고민의 핵심에 동시에 작용할 수 있는 셀-바이오 옴니포커스™라는 성분을 함유했다. 세포의 핵심 기능을 모사한 이 성분이 피부 톤과 피부 결, 밀도, 탄력, 윤기, 수분, 투명도 등 어려 보이는 투명 동안으로 관리한다. 그리고 제품과 함께 들어 있는, 워터 에센스가 적셔진 거즈에 크림을 묻혀 닦아내면 피부 결이 즉각적으로 매끈해진다. 헤라 셀-바이오 크림 50ml 9만원대.


Expert’s Comment

“헤라 셀-바이오 크림은 가장 애용하는 크림 중 하나입니다. 거즈에 크림을 얹어 사용하는 콘셉트가 흥미로워 그대로 따라 했더니, 마치 실면도를 받고 난 것처럼 피부에 반질반질한 윤기가 돌아 피부가 푸석해질 때마다 응급조치로 사용하게 돼요.” -이지나(프리랜스 에디터)


Blogger’s Comment

“헤라 셀 에센스는 감히 최강 보습력을 지녔다 말할 수 있어요. 또 모디파이어는 여름 내내 축 늘어졌던 모공의 탄력을 복원해주고, 셀-바이오 크림은 붉고 푸석했던 피부를 투명하고 윤기나게 되살려주었어요. 이쯤 되면 겨울 피부, 이 삼총사에게 믿고 맡겨도 되겠죠?” -서애쿠(aggieku0201.blog.me)


Editor’s Comment

“헤라 모디파이어 에센스는 마감 때나 피로한 다음 날, 모공이 유난히 커 보이고, 사이사이 파운데이션이 낄 때 찾게 되는 제품이에요.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모공을 쫀쫀하게 잡아줘 모공주름TM이 쫙 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최향진(코스모폴리탄 뷰티 디렉터)



Survival Rule 04. 물이 어떻게 다른지, 어떤 효과를 주는지를 알고 구분해 사용하라

정제수 대신 넣었다는 독특한 물들. 과연 그 효과는? 각각의 물이 지닌 특징이 좋은 효과로 이어져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 따져봐야 할 것을 알아보자.


Q. 화장품 브랜드마다 정제수 대신 특별한 물을 넣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물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잘 몰라 구입할 때면 늘 고민이 된다. 어떤 점을 특히 따져봐야 할까?

A. 대나무 수액이나 온천수, 알로에 추출물 등 ‘물이 다르다’는 것으로 어필하는 제품이 많아졌다. 화장품의 구성 성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이러한 작은 차이도 큰 변화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 하지만 자극이 적은 친환경 원료, 구하기 힘든 곳에서 추출한 물이란 말에 현혹돼 진짜 알아야 하는 부분을 놓쳐서는 안 된다. 브랜드마다 다르다고 자부하는 물이 피부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지금 자신의 피부에 필요한 것인지, 그런 효과를 주기에 충분한 양을 함유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이 때 가장 눈여겨봐야 할 덕목은 보습력과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능력이다. 이 두 가지는 모든 스킨 케어의 기본이자 기준이니까.


Survival Item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

급변하는 날씨와 스트레스, 오염된 환경 등 자극에 노출되는 일이 많은 게 현대인의 피부다. 비오템은 이러한 과민성 피부,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는 보습 효과와 함께 피부의 방어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온천수에서 발견한 라이프 플랑크톤™을 물 형태로 농축, 가볍게 발리는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를 선보였다. 에센스 전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하고, 피부를 편안하게 해 다음에 바르는 제품의 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의 방어력을 강화해 피부 톤이 맑고 화사하게 변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125ml 6만2천원대.



Survival Rule 05. 제형에 속지 말고 성분을 보고 판단하라

겨울이면 으레 찾게 되는 걸쭉한 크림과 페이셜 오일. 번들거리는 것이 건조한 것보다 견디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겨울철 보습제 고르는 팁을 공개한다.


Q. 겨울이라 되직한 크림 제형의 수분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는데, 바를 때만 잠깐 촉촉할 뿐 오래 지속되질 않는다. 분명 유분 함량이 높은 제품인데 왜 그럴까?

A. 수분 크림을 꾸준히 바르고 있는데도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수시로 미스트를 뿌리거나 수분 세럼을 잔뜩 바르기 전에, 지금 사용하는 수분 크림의 효과를 의심해야 한다. 피부 표면에서만 맴돌다 증발되고 마는 제품일 수도 있으니까. 이럴 때는 수분 세럼으로 건조함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 그리고 크림을 선택하는 기준을 되직한 제형, 풍부한 유분감에만 맞춰서는 안 된다. 유분이 많으면 수분을 피부 속에 가둬두는 역할에는 충실할 수 있지만 과도할 경우에는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상쾌함을 주기 위해 알코올 성분이나 향을 너무 많이 넣지는 않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Survival Item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은 대표적인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 글리세린보다 침투력이 높은 마노스 성분과 활성 스파 플랑크톤을 함유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고 자체 방어력을 높인다. 수백만 개의 활성 플랑크톤 수분 입자는 바른 다음 즉각적인 진정 효과는 물론, 시간이 지나도 땅기지 않고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 50ml 5만4천원대. 


Expert’s Comment

“좋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를 사용해보고 깜짝 놀랐어요. 건조함으로 인해 푸석해진 피부를 정말 빠른 속도로 촉촉하게 가꿔주더라고요. 메이크업 전, 화장솜에 묻혀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니 촉촉해 보이는 피부 표현이 좀 더 쉽게 되더군요.” -이영(메이크업 아티스트)


Blogger’s Comment

“비오템 아쿠아수르스는 여러 번 덧발라도 금세 산뜻하게 스며들기 때문에 끈적임 부담 없이 더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어요.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는 제형이 독특해요. 농축된 듯한 영양감과 산뜻한 물 같은 느낌이 동시에 들어요. 쫀쫀하고 적당한 유분감이 피부를 코팅해준다는 느낌이 들어 겨울철에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미스쉐리(blog.naver.com/farbemaria)


Editor’s Comment

“아쿠아수르스와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는 수분 크림과 워터 에센스 순위를 정할 때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제품이에요. 모든 에디터들이 수많은 수분 제품 중에서 1, 2위로 꼽을 정도니 대부분의 여성이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하윤진(코스모폴리탄 뷰티 에디터)



Survival Rule 06. 피부 유사 성분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라

매일같이 수분 관련 제품을 발라도 피부가 건조하다면? 제품을 잘못 고른 탓도 있겠지만, 피부가 수분을 붙잡아두는 힘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피부 유사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Q. 홈쇼핑 채널에서 쇼호스트가 떨어진 낙엽을 피부에 비유하는 것을 봤다. 수분을 잃고 컨디션이 떨어진 피부는 주름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피부의 컨디션을 높일 수 있을까?

A. 모든 피부의 각질이 제거 대상은 아니다. 피부의 각질층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아직 떨어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의 각질을 무리하게 제거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조건 없애기보다는 각질층에 영양분을 공급해 피부의 자체 방어력을 높여주는 게 중요하다, 이때 피부 유사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방어력을 높일 수 있다. 


Survival Item 피지오겔 인텐시브 리페어 크림

피지오겔은 피부 유사 성분을 함유한 인텐시브 리페어 크림으로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촉촉함을 전한다. 게다가 합성유화제나 인공 색소, 인공 향, 인공 방부제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과감히 빼고, 논코메도제닉으로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아 모든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피부 속으로 수분을 채워 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피부 장벽의 힘을 길러주기 때문에 이미 자극받아 손상된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유난히 피부가 건조한 날이라면 수면 시 평소보다 두툼하게 펴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세안할 때 손끝에 전해지는 감촉이 달라질 것이다. 피지오겔 인텐시브 리페어 크림 50ml 3만7천원.


Expert’s Comment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브러시에 피지오겔 인텐시브 리페어 크림을 묻혀 얇게 펴 바른 다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아무리 건조한 피부도 촉촉하게 표현되죠.” -한은경(프리랜스 에디터)


Blogger’s Comment

“아침에 바르면 저녁에 세안할 때까지 촉촉함이 유지돼 너무 좋아요. 또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피부 속부터 촉촉함이 느껴져 화장이 들뜨거나 건조로 인한 갈라짐 현상도 없습니다.” -구름을(blog.naver.com/6devil7angel)


Editor’s Comment

“저에게는 비상약 같은 제품입니다. 피부 컨디션이 훅 떨어지면 모든 스킨케어를 중단하고 이 제품 하나만 발라요.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니까 피부 컨디션이 금세 좋아지거든요.” -이현정(코스모폴리탄 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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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황민영
    Photographer 정원영
    Assistant 송예인,장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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