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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슐리 그린 눈두덩에 골드 펄 섀도를 도톰히 발라 마치 금박을 씌운 듯 빛나는 눈매가 돋보이는 그녀. 헬시한 피부 톤 위에 반짝이는 메탈릭을 더하면 세련된 건강미를 연출할 수 있다. 슈에무라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글리터 GW 골드 2만5천원. 2. 테일러 맘슨 테일러 맘슨의 메탈릭 원 톤 스모키! 다크한 네이비 펄 섀도를 눈두덩과 언더 라인에 빙 둘러 발라 파워풀한 스모키 아이를 연출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즈 투 킬 20 4만4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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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뉴어리 존스 레드 카펫 여배우 오라 제대로 풍겨주시는 재뉴어리 존스. 옐로 골드 펄을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른 뒤 또렷한 토마토 레드 립스틱을 발라 글래머러스한 룩을 완성했다.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아이섀도우 51 브로드웨이 골드 메탈릭 3만원. 4. 다이애나 애그론 쿠퍼 컬러의 메탈릭 섀도는 눈이 더 깊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비슷한 톤의 브론저를 광대뼈에 살짝 터치해주면 우아하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완료! 메이크업 포에버 스타 파우더 922 2만7천원. |